기준연도: 2025년

옥성자연휴양림에서 저출산 극복 및 가족 단위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풍선아트 고객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풍선을 직접 만들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10월 30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어르신 등 74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과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관 건립, 일자리 확대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생활보장위원회가 회의를 열어,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15가구(18명)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결정했다. 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치로, 위원회는 올해 들어 총 179가구 266명에게 보장을 결정했다.

구미시는 29일 평생학습원에서 56~70세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늘푸른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20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건강, 인문학, 디지털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강좌로 구성돼 40여 명의 수료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 29일 지산샛강생태공원에서 제일고 학생 및 시민과 함께 ‘지산샛강 지키고’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식물 서식 현황을 조사하는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구미시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자연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는 지산샛강을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생태공간이자 역사·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생태관광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구미도시공사가 농촌 지역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행사 '우뚝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승마장 체험, 연잎밥 만들기, 기념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지역 소멸 극복과 주민 유대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구미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80% 감면·환급한다. 최근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라 구미시 공유재산심의회는 중소기업의 임대 하한요율을 3%, 소상공인은 1%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유재산을 임차해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기본법」제2조 해당)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임대료에 대해 기납부분은 환급받고, 신규 계약분은 감면 부과를 받을 수 있다. 임대료 납부기한 또한 최대 1년까지 유예가능하며 연체료도 50% 경감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025년 11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각 임대주관부서에서 신청서와 함께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유흥주점업 등 일부 업종과 최저요율(1%) 적용 대상, 무단점유자는 제외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경기침체...

구미시재향군인회는 지난 27일 김장호 구미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재향군인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5일 물빛공원에서 청소년어울림마당 'Dream ON'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는 11개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과 10개의 체험부스로 꾸며졌으며, 500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청 운동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육상, 검도, 볼링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 도시 구미의 위상을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정성현 부시장을 중심으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동구미역 신설 등 지역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구미시가 10월 31일부터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 구미 문화로 페스티벌'과 '구미마을 젤리상점'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빈 점포를 미술관, 청년 창업 공간 등 임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테마거리, 초청 가수 공연,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구미역 일대를 예술과 상업이 어우러진 '낭만 거리'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