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 선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의 일환인 '달리는 책 놀이터'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어린이들은 이동형 디지털도서관 버스에서 전자책, AR, VR 등 디지털북 콘텐츠를 체험하고 '어린왕자 무드등 만들기' 등 창의력 증진 활동에 참여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코레일과 협력해 '2025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10월부터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구미의 관광지와 새마을중앙시장을 연계하는 관광 패키지로, 지역 축제와 결합하여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구미시 도량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2025 도량야은밤실마을축제'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공연하는 무대로 꾸며져 진정한 주민주도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가 마련되어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가 지난 25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안보의식 강화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보 강연, 전쟁 장비 전시 및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구미시가 환경부 주최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대형폐가전 683톤 수거, 집하장 근무환경 개선, 소형 폐가전 수거함 설치 및 적극적인 시민 홍보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구미시가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를 모집한다. 총 4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이들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해외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11월 7일까지 가능하다.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서거 46주기 추모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독일 파견 60주년을 맞은 재독한인간호협회가 참석했으며, 김 시장은 추도사에서 박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구미시의 발전을 다짐했다.

구미시가 '서울 ADEX 2025'에서 LIG넥스원 및 협력사들과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고, 방산기업 2개사(㈜디지트론, ㈜KS시스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트론은 63억 원 투자 및 20명 이상 신규 고용을, ㈜KS시스템은 구미사무소 신설을 약속했으며, 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강점을 내세워 방위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구미시립합창단이 '수요공양 어르신 반찬 나눔' 행사에서 음악 공연과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합창단은 감미로운 하모니로 어르신들에게 위로를 전했으며, 오는 12월에는 구미 거주 외국인을 주제로 한 정기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업재해로 인정된 벼 깨씨무늬병의 확산에 따라 10월 31일까지 긴급 피해조사를 실시한다. 피해율에 따라 농약대 또는 대파대를 차등 지원하며, 생계비 지원, 정책자금 상환유예, 피해벼 전량 매입 등 추가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정확한 조사를 통해 신속한 지원을 약속하고, 향후 볏짚 처리, 영농교육 강화 등 재발 방지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10월 23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7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어르신 한마음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간부 공무원들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중앙회 유치, AX 실증산단 조성 등 시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안 해결형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도와 시의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