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시는 구미국가산단과 반도체 특화단지의 우수한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홍보하며, 맞춤형 투자 상담을 통해 구미를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구미문화재단이 10월 25일 공단공원 주차장에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산단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박구윤을 비롯해 재즈, 클래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심 속 예술소풍 <아트 위크닉> 시즌 2와 3이 각각 10월 24~25일 옥계 도담공원, 11월 14~15일 인동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산단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시즌 2는 '미술과 문학', 시즌 3는 '전통과 춤'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은 지난 21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150명의 수강생으로 시작한 청춘대학은 인문, 교양, 건강 등 다양한 강좌를 21회 운영했으며, 특히 스마트폰 활용, MZ세대와의 소통 등 신규 강좌가 큰 인기를 끌었다. 2019년 개설 이래 총 59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공로패와 개근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구미시는 10월 1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토피 예방 인형극 '꼼지와 아토피 괴물'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법을 전달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청소년의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청소년 논술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월부터 8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문·사회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비판적 사고와 글쓰기 훈련, 토론식 수업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다.

구미시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항일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왕산문화제'를 개최했다. '위대한 헌신, 문화로 다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추모식, 창작뮤지컬, 주민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해외 5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후손들이 참석해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했다.

원조 라면축제를 표방하는 '2025 구미라면축제'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최종보고회를 통해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라면레스토랑, 구미라면공작소, 글로벌라면요리왕 등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식음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구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일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 축제 '2025 국립극단 우리동네 작은극장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씨앗이야기>, <펫츠> 등 다채로운 공연과 배우와 관객이 1:1로 만나는 '아주작은극장'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자세한 정보는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미시 농업대학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식품 가공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가공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 전수에 중점을 뒀으며, 시는 향후에도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시는 야간·휴일 돌봄을 제공하는 'K보듬 6000' 시설을 포함, 연말까지 총 20개소로 센터를 확대하고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 가구의 취업 성공까지 지원하고 있다.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2020년 개소 이후 1만 4천여 건의 사례관리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해 시민들의 중독 회복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개별 상담실과 전문 프로그램실을 확보했으며, 알코올·도박·마약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통합적인 맞춤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