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19일 이틀간 열린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이 20만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9미(9味)'를 주제로 9가지 특화된 구역을 선보였으며, 지역 농산물 판매와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또한, 3,300석 규모의 취식 공간 확보와 소량 메뉴 도입으로 편의성을 높였고, 유명 연예인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구미시가 지난 주말 10여 개의 행사를 동시 개최하는 통합 축제를 열어 약 25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푸드페스티벌, 청춘힙합페스티벌, 독서문화축제 등이 함께 열려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으며, 특히 외지인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성과를 보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난 18일 구미시 비산동에서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비산동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지역축제'로, 보트타기 체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구미시는 지난 16일 금오랜드에서 보육교직원 및 가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시상하고, 축하공연을 통해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출산 위기 속에서도 헌신하는 보육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 임오동에서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의 순국 117주기를 기리는 '왕산과 함께 여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8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왕산문화제의 일환으로, 백일장 시상, 학생 뮤지컬, 주민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어 왕산 선생의 정신을 문화로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18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900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구미시 청소년 꿈·끼 자랑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17개 팀이 참가한 본선 경연, 공예체험 부스, 청소년 상담 및 복지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구미시는 청소년의 문화적 성장과 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질병관리청의 '지역 축제 연계 감염병 예방 홍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해당 부스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체험,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구미시가 차기 시 금고 운영 금융기관으로 아이엠뱅크(제1금고)와 농협은행(제2금고)을 선정하고 3년간의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의 세입·세출금 관리 등 금고 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지역구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역사박물관 유치, 산업단지 연결교량 신설, 신공항 철도 건설 등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도의원들은 예산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10월 17일 금오테크노밸리에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5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청년 창업가 및 단체 홍보·체험 부스, 취업특강, 힙합가수 비와이 및 지역 청년예술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열정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구미시가 오는 10월과 11월, 대경선 역사 인근 3곳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바이구미(Buy Gum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아티스트 공연, 시민 체험, 소상공인 제품 판매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미문화재단과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구미청년상상마루 1기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의 마지막 순서로 최대광 작가의 초대전 <메타포 심볼 알레고리>를 개최한다.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금오공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조각,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0점을 통해 실재와 현대 가치의 본질에 대한 작가의 철학적 사유를 선보인다. 최대광 작가는 일상 오브제를 조합하는 '앗상블라주' 기법으로 인지적 부조화를 연출하며 관람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번 전시는 지역 청년 예술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