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문화재단이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온마을합창단(고아읍, 선산읍, 도개면)이 오는 10월 22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첫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5개월간의 성과를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각 마을의 정체성을 담은 로고송과 특별 게스트 무대로 꾸며지며, 지역 공동체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구미시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특강, 체험교실, 걷기 챌린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했다. 시는 앞으로도 임신·출산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6·25전쟁 참전용사인 故안광수 중위의 유족에게 7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1955년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노력으로 70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며, 구미시는 영웅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제3회 LG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미와 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전년 대비 194% 증가한 총 31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구미의 관광지를 뛰어난 영상미로 표현한 '여기는 어디?'가 차지했으며, 시상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 수상작들은 '디자인페스타 in 경북'에서 다시 전시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구미시청 앞 송정맛길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구미(龜尾)를 9가지 맛(9味)으로 재해석한 9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개그우먼 김민경의 푸드앤토크, 조성모 등 초청가수 공연,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힙합페스티벌, 독서문화축제 등 연계 행사도 함께 열려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종합 미식 문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2025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 20개 마을이 참여해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장으로, 구미시는 신라불교초전지 마을을 대표로 다양한 체험과 특산물을 선보이며, 같은 기간 청춘힙합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축제도 함께 열린다.

구미시는 오는 10월 18일 금오산 일원에서 전국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제4회 구미시장배 금오산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 23km, 15km, 10km 세 가지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금오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달리는 산악 마라톤 축제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오는 18일 송정맛길에서 '제18회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 <고유명사>'를 개최한다. 소리꾼 고영열과 국악인 유태평양이 출연해 전통 국악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퓨전 무대를 선보이며,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은 전 연령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구미시는 10월 19일 송정맛길에서 '제17회 미스터 금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맛있는 건강, 건강한 열정'을 주제로 열리며, 약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실내에서 벗어나 야외 메인무대에서 진행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조사요원 251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태블릿PC 사용법, 면접기법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미시가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2025 구미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책의 확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최진영, 김연수, 요조 등 유명 작가와 뮤지션이 참여하는 북토크, 전국 26개 서점과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마켓,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 독서캠핑존,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오는 2025년 10월 18일 동락공원에서 '2025 구미청춘힙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넉살, 더콰이엇, 이영지 등 국내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기간 송정맛길에서는 '구미푸드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문화와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축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