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 향토기업 ㈜다산에이티가 구미국가5산업단지에 첨단 의료기기 생산거점을 구축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 반도체 산업 부품 기업에서 출발해 의료·뷰티 산업 핵심 기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구미 산업 지형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신규 사업장은 의료기기 제조공장 증설과 첨단 생산설비 확충에 초점을 맞춰 구축되었으며, 120억 원을 투입해 60여 명의 신규 고용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미용·피부 시술 시장 확대와 K-뷰티 산업 성장에 대응하고 해외시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투자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제13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개최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실현을 위한 6G 특화망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Hyper AI 네트워크 전략'에 발맞춰 구미 국가산단의 산업 특성에 맞는 특화망 적용 및 실증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전문가들은 제조 현장 공정 지능화와 자율제조 실현을 위해 차세대 통신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5G 특화망에서 6G로의 단계적 전환을 통해 구미 국가산단을 한국형 AX 산업단지의 표준 모델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특화망 기반의 초연결 지능형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제시되었다.

구미도시공사 옥성자연휴양림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아빠, 엄마 사랑해요'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문 강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네트모험시설과 연계하여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구미도시공사가 조달청의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시범사용기관으로 연속 선정되어 봉곡도서관과 시민운동장에 고효율 스마트 LED조명제어 시스템과 IoT 비상문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한다. 이 사업은 혁신제품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구미도시공사는 2020년부터 지속 참여해 약 10억 5천만 원 규모의 혁신제품을 시범 사용하고 무상 양여받아 예산 절감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구미 낙동강 제2캠핑장이 봄 시즌을 맞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여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넓은 사이트와 최신 편의시설, 어린이 놀이기구, 미니 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주변 낙동강체육공원의 체육시설 및 자연 친화 공간이 이용객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제2캠핑장이 체류형 여가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이 사단법인 사랑터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친환경 수세미 식재 행사를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확한 수세미는 천연 수세미 제작 및 나눔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립선산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모두의 도서관' 행사를 개최하여, 두쫀쿠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마술&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구미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서비스를 고도화하여 고독·고립 위험가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구미 AI 온(溫)케어'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AI 안부 확인, 모바일 앱 기반 상시 모니터링, 24시간 통합관제 및 현장 출동 체계를 결합하여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를 실시간으로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의료기록과 생활반응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복지 담당 인력은 대면 복지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스텝업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1~3차 과정으로 나뉘어 학생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문법 위주에서 벗어나 실제 의사소통 중심 수업으로 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2026 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미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미시가 3년간 약 4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14개소, 13㎞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모두 완성했다. 지산샛강생태공원, 형곡공원, 산동 우항공원, 고아 들성산림공원, 송정 철도변 도시숲, 임은동 시설녹지 등 각 지역 특성을 살린 맨발길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계절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이미 28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는 노면 품질 유지를 위한 수분 공급 및 경운 작업, 황토 보충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함께 매일 순찰, 편의시설 점검,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민 건강 증진과 도시 브랜드 강화에 기여했으며,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산림청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구미문화재단이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프리뷰전 <바르게 읽기>를 6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각산살롱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개의 그룹전과 '작가와의 만남'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회화,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 직원 40여 명이 영농철 일손 부족을 겪는 옥성면 배 농가를 방문해 배 봉지 씌우기, 나뭇가지 정리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농가를 찾아 지속적인 상생을 실천했으며, 농가 관계자는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