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대한민국 1호 탄소중립 산단' 구축을 필두로 에너지 혁신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국비 500억 원을 포함한 총 1,302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소, ESS 등을 도입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수소경제를 육성한다. 또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등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천연가스발전소 건설로 에너지 자급률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고효율 기기 지원 및 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구미시가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제2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재산압류,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등 경제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추석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10월 한 달간 (사)경북옥외광고협회와 함께 불법광고물 집중정비에 나선다. 시는 주요 도심과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을 중점 단속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 및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미 도리사에서 신라 향문화 전래를 기념하는 제9회 향문화 대제전이 열렸다. 아도화상이 천년향을 받는 의식을 재현한 이번 행사는 전통 향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가 '황제가 먹던 멜론'으로 알려진 하미과 멜론을 지역 전략 작목으로 본격 육성한다. 올해 25개 농가가 150톤을 생산해 5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시는 3년간 7억여원을 투입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 장비 지원, 생산자 연합회 결성, 가공·유통 연계 등 사업화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가공업체와 협력해 멜론 주스 상용화를 추진하는 등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 대표 고소득 작목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오는 10월 31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엑소 시우민, 프로미스나인, 엔플라잉 등이 출연하는 '2025 구미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번 무료 야외 콘서트는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의 일환으로, 구미시를 활기찬 문화예술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AI 팩토리 시스템 개발 공모사업에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38억 원을 포함한 총 17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산업부는 지난해까지 추진하던 AI 자율제조 사업을 올해부터 AI 팩토리로 전면 개편해 양적 확대·사업 다각화·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AI 자율제조 : 제조 현장에 AI 기반 로봇·장비 도입을 통해 생산 공정의 고도화와 자율화를 실현하는 사업 시는 한화시스템과 「첨단 방어무기체계용 통신 및 레이더 모듈의 유연생산을 위한 AI 자율제조시스템 개발」, LIG넥스원과「고신뢰성 방위·위성 부품 생산을 위한 AI 자율제조 기술개발」과제에서 각각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작업 중심이었던 방산 제조공정에 AI 기반 첨단 로봇을 도입하고, 제조·검사·물류·통합관제 전 과정에 첨단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K-방산의 제조환경 고도화로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

구미시가 한가위를 맞아 9월 29일 구미역 일원에서 '제33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화재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가 추석 명절과 10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사곡역 일원에서 민관 150여 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방치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지역 정화에 중점을 뒀으며,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추석 연휴 및 가을철을 맞아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진드기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등) 예방을 당부했다.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으며, 진드기에 물리거나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구미시가 카포스 구미시지회와 함께 추석 귀성길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했다. 낙동강체육공원과 동락공원에서 약 700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제동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 필수 항목을 점검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평일 요금으로 정상 운영하고, 365돌봄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추석 당일과 다음 날을 제외하고 문을 열며, 장난감도서관은 휴관하므로 사전 대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