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낙동강체육공원에서 1천여 명의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외국인주민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지난 2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2회 단계백일장'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단계 하위지 선생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운문, 산문, 그림 등 5개 부문 경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구미시는 청소년들의 재능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선산봉황시장에 3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개장식을 열었다. 총 32억 원이 투입된 이 주차장은 연말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시장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과 함께 '행복어울림마당' 행사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구미시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협약을 맺고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2026년까지 2년간 유치한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선수단 및 가족 등 5천여 명의 방문이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문화재단이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해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 인동로데오거리·진평음식특화거리와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추석 연휴를 포함한 이번 공연은 재즈, 밴드 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시민과 귀성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거리 상권 활성화와 지역 문화 생태계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미시 옥성면에서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본격 출범했다. 옥성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건강 취약도가 높은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건강위원회를 구성하고 건강동아리 운영, 건강시설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건강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LIG넥스원 구미사업장이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모은 '우수리 모으기 운동' 기금으로 햅쌀 280kg을 구미시에 기부했다. 후원된 쌀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청년 및 예비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식품 창업 법규 교육과 선진 농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 선산향교와 인동향교는 25일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하여 공자를 비롯한 25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렸다. 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에 따라 선성선현에게 올리는 제사로 국가중요무형문화유산 제85호로 지정되어 매년 두 차례 거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향교가 지역 문화유산 계승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석전대제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향교의 지속적인 번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리더들의 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성희롱·성폭력 상황 대처법, 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비폭력 대화 등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미시는 매년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자 지원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민·관 협치 기반 정책 연구 위원회인 「새 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 제2기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3개 분과(미래도시, 행복도시, 활력도시)로 구성된 위원회는 지역 현안에 맞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정책토론회 및 포럼을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제1기 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실행력 있는 대안 제시에 중점을 두며,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과 캐나다 벤쿠버에 ‘2025 구미 농식품(G-Food)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쌀 가공식품, 비건식품, 베이커리, 주류 등을 생산하는 6개 지역 식품업체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관세사 세미나, 바이어 상담회, 시장 조사, 캐나다 판촉 행사 등을 통해 G-Food 세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으며, 9월 한 달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진행되는 특별 판촉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고 판로 개척을 도모한다. 구미시는 농식품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3배 증액된 4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 해외 판촉,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