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는 '2025년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통해 1,500여 명의 시니어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38개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노인일자리 예산을 두 배 가까이 확대하고,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고령사회 대응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구미시는 9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제4회 구미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13개 읍면동 16개 마을학교에서 120명의 어르신이 참가했으며, 만 97세, 94세 어르신도 참여해 배움에 나이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대회 수상자는 9월 23일 구미코에서 열리는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구미시 대표로 참가한다.

구미시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35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을 출범했다. 평가단은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핵심 사업들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살펴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9일 서울에서 재경출향인과 출향기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는 구미의 강점과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구미시향우회와 출향기업인들은 쌀 구매, 장학기금, 고향사랑기부금 등 총 1억 8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구미시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구미 로컬푸드 국회 판촉전'을 개최하여 10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 한우, 쌀, 밀가리, 멜론 등 지역 농축산물을 할인 판매하며 수도권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미시, AI 사서로봇 '도비' 도입으로 지능형 디지털 도서관 서비스 개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으로 봉곡·선산도서관 등 4개 공공시설에 서비스 로봇 배치. '도비'는 음성·터치 안내, 대출·반납, 다국어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 제공하며, 맞춤형 자료 추천 등 사서 업무 보조 기능까지 확대 예정.

구미시청 육상팀과 검도팀이 전국대회에서 각각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육상팀은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 400m 2위, 남자 멀리뛰기 3위를 차지했고, 검도팀은 제21회 경찰청장기 전국일반검도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3위에 입상했다.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반도체스쿨'이 지역 인문계 고교 10개교,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SK실트론의 '웨이퍼스쿨' 심화 과정인 이 프로그램은 반도체 산업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산업 동향과 진로 연계 방안을 소개하고, 보드게임 형식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지역 강사 양성에도 기여했으며, 10월에는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SK실트론 본사 탐방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9월 13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말마다 금오시장,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선산봉황시장, 인동시장에서 "2025년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각 시장별 특색을 살린 공연, 체험, 먹거리,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역 정비업계와 콜택시 업계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구미브랜드콜택시 이용 시 정비쿠폰을 제공하여 할인 및 무료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업체의 고객 유입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

구미시는 지난 6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청년 주도의 ‘구미 유아차 워킹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여 가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유아차 걷기, 아이사랑 사진전, 페이스페인팅, 매직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장호 시장은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2030 여성 포럼 전문가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여 청년 여성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책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2030세대 여성 100인으로 구성된 포럼을 통해 제안된 595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문가 토론 및 시장과의 소통을 진행, 실질적인 정책 수혜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