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 낙동강 워터파크가 7월 17일부터 8월 24일까지 37일간 운영되며, 지역을 넘어 경북권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 전체 방문객 2만 3천여 명 중 약 15%인 3천 5백 명이 관외 방문객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폭염 기간 야간개장 운영, 워터캐논 등 신규 시설 도입, 주말 마술·풍선·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 92.5%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구미시는 향후 시설 개선 및 콘텐츠 확충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도시공사와 (사)에코피스아시아는 지역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 자료 제공, 환경 관련 강사 육성 및 배치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확산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982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미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웹사이트를 통해 열람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9월 22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제9회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80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성인부, 대학생부, 초등학생부에서 각각 대상, 금상, 금상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에서 9월 1일까지 전시되며, 옥외광고 종사자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구미시는 8월 28일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를 개최하여 재정 확충과 지속가능한 전략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학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구미시 재정 구조 진단 및 중앙과 지방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통교부세 확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겸하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 날인 29일에는 ‘한국지방재정학회 하계학술대회’가 개최되어 정부정책과 지방재정 등을 주제로 다뤘다.

구미도시공사는 25일 노사 공동으로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차별 금지, 산업안전, 구미시민 생활 안정, 협력회사와의 상생발전 등 11가지 실천 과제를 선언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와 권리 존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9월 6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AGC화인테크노한국(주)의 기부로 마련된 "AGC와 함께하는 2025 구미그림책잔치"를 개최한다. 테이블 인형극,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 참여작가 워크숍, 책놀이터, 야외 팝업놀이터, 아티스트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9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사업을 시작한다.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여 도량초등학교 등 6개소 통학로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옥계동부초등학교 등 4개소에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미 출신 청년 창업가 전재목 전 읍천리 382 대표가 구미시 굿모닝 수요특강 150회 강연자로 나서 '청년 창업가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구미에서 성장해 창업에 성공한 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카페 브랜드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개학기를 맞아 8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경찰, 민간단체와 함께 민·관·경 합동 점검을 통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노후 간판, 불법 현수막, 선정적 전단지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상습적 불법 광고물에 대한 강력 대응과 함께 '불법광고물 제로거리' 운영 등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구미시, 영유아 가족 및 학부모 대상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로컬푸드 소비 촉진 및 건강한 식습관 형성 도모

구미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25일 위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이 직접 예산 사업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이 제도는 실질적인 참여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미시는 계층별 맞춤형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시민제안사업 공모 기간 연장 등 주민참여예산제도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