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 대표 쌀 브랜드 '일선정품(영호진미)'이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경북 1위, 전국 7위를 차지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2019년 브랜드 통합, 2024년 통합미곡처리장 완공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향후 품종 전환 및 재배관리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8억 원을 확보하여 시민 안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살기좋은구미만들기사업'에 6억 원을 투입해 도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규모기반시설 긴급복구사업'에 1억 원을 추가 편성하여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재해에 신속 대응한다. 또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에 8,100만 원을 확대 지원하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강화한다.

구미시는 낙동강 체육공원 인근 하천부지에 15,000㎡ 규모의 메밀꽃 단지를 조성하여 9월 절정의 하얀 물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추진된 이 사업은 가을철 대표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메밀 수확 후에는 청보리를 심어 사계절 힐링 명소로 가꿀 계획이다.

구미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구미역에서 '2025 구미라면축제'를 개최한다. 작년 17만 명 방문객을 기록한 이 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 '반띵라면' 메뉴, '라면공작소', '라믈리에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62개 업체가 셰프 모집에 참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23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시는 이들에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여 축제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 무을면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제29회 무을면민 건강걷기·달리기 대회'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995년부터 이어진 이 행사는 3.5km 구간을 걷거나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구미 무을농악과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 4,500평 규모의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박터널, 아스타 국화, 핑크뮬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낙동강변의 노을이 어우러져 '구미 가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향후 유채꽃 식재 등을 통해 사계절 꽃피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여름방학 동안 초·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3주간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원어민 교사 참여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자신감을 높였다. 구미대는 초등학생 대상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를, 금오공대는 중학생 대상 ‘점프 업 영어캠프’를 각각 주관하여 수준 높은 커리큘럼과 영어 친화적 환경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구미시는 겨울방학에도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연중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도시공사는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 인프라 조성' 정책에 따라 이동약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경사로 지원 사업 시즌2'를 추진한다.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협약을 맺고 5백만 원을 기부했으며, 2024년 시즌1에 이어 2025년 시즌2에서는 경사로 설치 사업을 확대하여 상가, 음식점, 카페 등 이동약자 이용 빈도가 높은 곳에 경사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5 을지연습"에 대비하여 150여 명의 근무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시상황메시지 처리, 보고 절차 등 분야별 업무 숙지를 통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되었다.

구미시가 지역 대표 축산물 '구미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뉴얼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2일 중간보고회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 시안을 공개하고 관계 단체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비하여 전국적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에서 '어린이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은 직접 농산물을 고르고 구매하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센터는 소포장 제철 농산물과 시식 코너를 준비하고, 생산자와의 만남도 마련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202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225억여 원을 편성하여 장애인 돌봄과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추경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보조가산급여지원사업, 최중증발달장애인 주간개별형 지원사업 등에 예산이 증액되어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