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는 동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산동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축한다. 2025년 추경예산 6억 8천만 원을 확보하여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총 5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규 사업소는 2,000여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고, 농기계 보관, 정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노후 장비 교체, 스마트농기계 도입 등을 통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구미시는 11일 선산문화회관에서 관내 축산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축산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법규, 환경 관리, 동물복지,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미시는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를 위해 청결한 사육환경 유지 및 ‘구미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전국대회 연이어 우수한 성적 거둬… 스포츠 도시 구미 위상 드높여

구미시는 노후 상수관로로 인한 수질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 30억 원을 확보, 3km 구간의 노후 상수관로 개체공사(21억 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2027년까지 41억 원을 투입해 상수도 비상공급망을 구축, 수질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5년 상반기 공공기관 및 민간 협력을 통해 다회용기 80만여 개를 사용, 쓰레기 16톤, 이산화탄소 17톤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 이는 나무 7,530그루 식재 효과와 같다. 다회용기 사용은 지역 축제, 주요 기업, 배달음식점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캠핑장 무상 대여 서비스와 탄소포인트 지급 등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구미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고, 폐현수막 재활용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구미시가 지역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도로 건설 및 정비 예산으로 총 854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기존 예산 대비 2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예산은 노후도로 정비, 혼잡 구간 개선, 신규 도로 개설 등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편성됐다. 시는 특히 시민 밀집 지역, 학교 주변, 산업단지 접근도로에 사업을 집중해 교통사고 예방과 물류 흐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들성로 6차로 확장…고아·문성리 교통난 해소 기대 대표사업 중 하나인 ‘들성로 교차로 개선사업’은 고아읍 원호리·문성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최근 아파트 입주가 늘면서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극심해진 구간으로, 시는 올해 추경에 2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며,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늘리는 공사다. 시는 올해 18억 원을 우선 투입해 실시설계를 마쳤고, 올해 1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을 목...

구미시,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판결 받아. 반려동물구조협회는 규탄집회 예고하며 반발. 구미시는 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등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음을 강조.

구미도시공사, 행정안전부 2025년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가' 등급) 획득. 전국 기초 환경시설공단 중 1위를 달성하며, 디지털 기술 기반 안전·환경 관리 강화, 운영 효율 및 시민 편의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빗물받이 전수 점검, 배수시설 정비 등에 3억 원을 투입하고, 추가로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긴급복구업체 및 준설업체 24시간 대기 체제 운영 등 비상 상황 대응력을 강화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을 위해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내버스 승강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승강장 35개소 교체, 미세먼지 안심 승강장 4개소 설치, 온열 의자 10개소 설치, 승강장 내 전등 30개소 설치, 무개형 승강장 120개소 의자 설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에도 예산을 확대하여 정비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구미시가 '구미사랑상품권 환급 정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소비, 관광,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품권 환급을 시행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구미역 앞 문화로 상권 소비 환급, 지역 농산물 구매 환급, 관광객 숙박비 환급,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상품권을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미시는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1억 6천만 원을 편성하여 일상 돌봄, 안부 확인, AI 정서 지원 등 돌봄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약 1,300명의 시민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는 1인 취약가구 100세대에 생필품 소포를 발송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구미 AI 살피미는 AI 전화로 1,000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하며 복지정보를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