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치안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4년 CCTV 설치 예산은 2021년 대비 516% 증가한 15억 6천만 원으로, 범죄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4,829대의 CCTV를 32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모니터링하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실시간 검거 266건, 수사기관 영상자료 제공 1만 3,424건 등의 성과를 올렸다. 3년 연속 ‘베스트 통합관제센터’로 선정된 구미시는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더욱 촘촘한 도시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는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3년간 353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구미국가산단의 에너지 구조 개선 및 재생에너지 기반 친환경 산업단지 전환을 목표로 추진됐다. 태양광 설비 설치, 노후 설비 교체, MG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에너지 생산·소비·관리 전 주기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배출 감축, RE100 달성 지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구미시는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대학, 마이스터고, 기업 등 18개 기관과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 70명에게 최대 4개월간 지역 우수기업에서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 인턴십을 제공하여 지역 정착과 고용 안정화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전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직무 성장과 기업의 인재 발굴을 지원한다. 구미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지방도 514호선과 927호선이 일반국도 85호선으로 승격됨에 따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접근성 강화 및 구미국가산단 물류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총 93.5km 중 구미 구간은 19.5km이며, 3,6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구미시의 지속적인 건의와 김장호 구미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노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교통 정체 해소, 지역 균형발전,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도시공사는 7월 10일 '구미 장천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98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밝혔다. 총사업비 3,09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26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5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사전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지역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9일 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청렴문화 확산 및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건설협회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계약·입찰 관련 애로사항 해소 등을 제안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청렴 정책과 행정절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7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9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경제, 문화, 예술, 농업, 환경, 복지, 새마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미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 중심의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스마트 도시하천 침수대응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예측 시스템을 통해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미시는 교통, 안전, 환경, 물 등 생활 인프라 개선에 집중하여 '살고 싶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대중교통 확충, 재난 안전 시스템 강화, 도시 환경 정비, 수돗물 관리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인구 감소폭 완화 및 증가 추세로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는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 주관으로 '우리동네 새마을 슈퍼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기, 배관 등 주거 분야 전문기술을 가진 새마을지도자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LED등 교체, 싱크대 정비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 대상 가구 신청은 각 읍면동 새마을협의회 또는 구미시새마을회를 통해 가능하다.

구미시는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지역 현안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장호 시장 주재로 총 102건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에 대한 총력 대응 계획을 밝히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하는 동시에 지역 재도약 발판 마련을 위한 현안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구미시는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다변화를 위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농업인들에게 가공 기술 교육, 시제품 생산, 상품화 등을 지원하며 지역 농산물 브랜드화를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