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구평동 공영주차장과 금오천 공영주차장이 '범죄 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구미경찰서와 협력하여 시설물 점검, CCTV 교체 등 안전 항목을 보완했으며, 향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새로 운영하는 우항공원 공영주차장도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구미시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호텔금오산에서 ‘인공지능과 평생학습’을 주제로 「2025년 평생학습도시 포럼 및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 전국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 평생교육의 방향과 지역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 발표, 패널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평생학습 패러다임 전환과 지자체의 역할,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미시,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젝트 '두근두근~ing' 하반기 참가자 모집. 상반기 21쌍 매칭 성공에 이어 8월 23일과 9월 20일에 3, 4기 진행 예정. 구미시 거주·직장 만 20~39세 남녀와 경북 거주 만 20~39세 여성 신청 가능. 조별 게임, 라운드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저출생·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및 청년 지역 정착 유도.

구미시는 '구미형 일자리' 추진을 위한 상생형 일자리 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021년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구미형 일자리'는 이차전지 분야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LG-HY BCM의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신설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5,000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와 고용 목표 96% 달성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상생협력기금 조성, 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 운영 등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다지고 있다. 또한,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국방벤처센터, 지역 중소·벤처기업 6개사와 방산 기술개발 및 경영 지원 협약 체결. 반도체, 드론, 로봇 등 첨단 기술력 보유 기업 참여. 국방과제 개발비 지원, 전문가 기술자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종합 지원 제공 예정.

구미시는 7월 1일부터 유아동 대상 '폐건전지-장난감 교환사업'을 시행한다. 장난감도서관 회원은 폐건전지 5개를 장난감 1개로 교환할 수 있으며,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사운드북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교육하고 재활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이 2년 6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7월 1일자로 경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 부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문화산업단지 등 주요 국책사업 유치에 큰 역할을 했으며,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구미시의 폐매립장이었던 공간이 형형색색 수국으로 가득한 '다온숲 수국 정원'으로 탈바꿈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3만1,900본의 다양한 수국 품종이 6월부터 7월까지 장관을 이루며, 포토존과 쉼터 등이 마련되어 체류형 명소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주말에는 약 5,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사계절 정원 조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운영. 7월 24일~8월 23일, <박물관이 뭐야?>, <그땐 그랬지!>,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무료 제공. 상설전시 활동 스탬프 완성 시 기차만들기 모형 제공 이벤트도 진행.

구미문화원과 구미도시공사는 지역문화 활성화 및 시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시설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화콘텐츠 개발 등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구미 고유의 문화자산 발굴 및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LIG넥스원, 구미에 CIWS-Ⅱ 양산시설 준공… K-방산 허브 도약 기대

구미시는 6월 26일 선산 체육공원에서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7년까지 322억 원을 투입해 지방정원,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시설, 숲속야영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5개 테마로 구성된 120ha 규모의 휴양타운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