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및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와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는 각각 50년, 25년간 외국인 주민의 인권보호, 한국어 교육, 의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통합에 기여. 이는 구미시의 네 번째 대통령상 수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외국인 주민 정책의 모범 사례로 평가.

구미시는 '구미형 장애 없는 도시 조성 사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단체, 전문가 등 2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하여 무장애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보행로 개선,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공원시설 이용 편의성 증진 등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금오산, 지산샛강생태공원 등 주요 명소의 접근성 향상 방안도 중점 논의되었다. 시는 보고회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보고서를 완성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구미시에서 지역 농가와 협력하여 개발한 식빵 전용 우리밀가루 '구미밀가리(T55)'가 5월 27일 공식 출시된다.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에 맞춰 출시되는 이 제품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밀가리는 프랑스산 밀가루에 버금가는 풍미와 식감을 자랑하며, 안전한 먹거리, 신선한 유통, 환경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가치를 담고 있다. 6월 2일부터 금오산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1kg 4,500원에 판매되며, 출시 기념으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제과점 9곳에서 구미밀가리로 만든 식빵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구미시 선주원남동, 태양광 LED 조명등 9개 설치로 취약계층 야간 보행 안전 강화 및 긍정적 메시지 전달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 17일 영남대학교와 함께 전통 성년의식인 '관례와 계례'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50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석한 이 행사는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교문화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절차를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하반기에도 행사를 개최하여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폐현수막 업사이클 체험교육을 5월부터 9월까지 관내 유치원 2곳(8개 반), 초등학교 9곳(47개 반) 총 55개 반을 대상으로 31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은 자원순환 이론과 폐현수막 방향제 만들기, 행잉플랜트 식물 심기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며, 초등학교는 강사가 직접 방문, 유치원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진행된다. 구미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우산 등 업사이클 제품을 제작하여 전통시장과 공유우산 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노후 산업단지 활성화와 청년 근로자 정착을 위해 '문화선도 산업단지 사업' 추진 전담 조직인 '문화산단추진단'을 신설한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직 개편은 약 2,700억 원 규모의 문화선도산단 패키지 사업과 산단 재생 사업을 전담하며, 산단 통합 브랜드 구축, 민간투자 유치,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구미산단을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관내 기관·기업체와 협력하여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 시민 체감형 활동을 제공하고, 보건소 '레드서클존'에서 상시 정보 제공 및 5월 21일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구미시는 '2025년 시민정책디자인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구미시 재탄생을 위한 저출생 대책'을 중심 주제로 정책 논의를 시작했다.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10명과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디자인단은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인 정책 제안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구미의 영웅들, 대한의 독립을 꿈꾸다’를 운영한다. 왕산 허위 선생을 중심으로 한 항일 의병운동 등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사를 배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한다. 구미시는 이와 연계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뮤지컬 및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의 보훈 의식과 지역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구미시, 청년 미혼남녀 만남 행사 '두근두근~ing' 2기 성황리 개최. 60명 참가,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인연 만들어. 1기 40% 매칭 성공 이어 2기 높은 참여율 기록. 후속 프로그램 통해 지속적인 만남 지원 예정. 하반기 3, 4기 행사 8월, 9월 개최.

구미시는 경상북도, GS구미열병합발전 등 10개 기관과 '경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는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열병합발전 기반의 저렴한 전력과 열을 공급하여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및 신규기업 유치를 도모할 계획이다. GS구미열병합발전은 연간 편익 121억 원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2030년까지 LNG 연료 전환을 통해 사업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R-ESS와 DERMS 구축을 통해 발전소 운영을 극대화하고, 태양광발전을 추가 구축하여 RE100 수요기업에 청정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