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는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서의 미래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2026년 '구미 미래도시포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와 공간을 키워드로 총 7개 연구과제를 발굴했으며, AI 연계 산업·경제, 에너지, 도시·농촌 공간 특화 전략 등을 논의한다. 구미시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템 발굴 및 실제 정책으로의 연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반도체 특화단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0억 원을 투입하여 국내 유일의 300mm 웨이퍼 기반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특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하여 소재·부품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의 제품 상용화 기간 단축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며, 구미시는 반도체 공급망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

구미도시공사가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청소년 중심 체육정책과 시설 개선 사례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 참여형 공공체육 모델의 전국 확산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 평생학습원에서 56세~70세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푸른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 건강,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 후에는 늘푸른자원봉사단 활동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지원한다.

구미시가 2030년까지 3단계 로드맵에 따라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기반 조성, 실증단지 구축, AI 기반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KOTRA와 함께 관내 외국인투자기업 2개사를 방문하여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하이엠케이㈜와 LB세미콘㈜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구미시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시, 경북도청 방문해 주요 현안 설명 및 협력 방안 논의. 김천~구미~신공항 철도망 반영, 동구미역 신설, 방위산업 특화단지, AX실증산단 구축, 공공기관 유치 등 핵심 사업에 대한 경북도의 관심과 지원 요청.

구미시가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지역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 사업에 대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실무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현안 해결형 행정으로, 구미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은 야생조류 충돌 예방을 위한 환경 교육 및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족 동아리 '넷제로 히어로즈'는 조류 충돌의 원인과 '5-5 규칙'을 배우고, 직접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며 생명 존중을 체험했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와 손잡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문화콘텐츠를 접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에 나선다.

구미시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선산읍 습례2리에서 주민 200여 명과 함께 산불 재난 대비 경북형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 고도화, 마을순찰대 역량 강화, 취약계층 대피 지원,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등을 포함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피 절차와 초기 대응 교육을 병행하여 주민 안전 의식을 높였다.

구미시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왕산 허위 선생의 항일 정신과 애국심을 기리는 '왕산기념관 나라사랑 체험활동'을 4월 28일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시청, 전시실 관람, 의병 활쏘기,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 교육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