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문경돌리네습지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문경시가 지난 6월 13일,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에코월드 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코월드와 가은 아자개장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탄광 역사 체험, 친환경 굿즈 및 전통 한지등 만들기, 지역 특산물 저녁 식사, 퓨전국악 공연 등을 즐겼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다음 회차는 9월 12일 돌리네습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점촌상여소리보존회가 전라남도 진도군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열린 토요상설공연에 초청되어 문경의 전통 상여소리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전국 상여소리 전승 단체들이 참여하여 지역별 장례문화를 소개했으며, 점촌상여소리보존회는 문경 상여소리의 애환과 공동체 정서를 재현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문경시 여성청소년과가 KSD나눔재단과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함양을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은 돈의 가치, 용돈 관리법, 소비와 저축의 균형 등을 체험 활동을 통해 익혔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체육대회'에 참가하여 타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사회성 함양에 기여했으며, 문경시의 관광자원 홍보에도 일조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7월 3일과 4일 양일간 영남국악관현악단과 장사익, 최백호, 고성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한여름밤의 명품 국악콘서트'를 개최한다. 전통 국악과 대중음악의 융합,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3,000원이며, 6월 23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점촌3동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골목 환경 개선을 위한 화단 조성과 어르신 대상 화분 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지름길로 사용되던 방치된 골목에 맥문동을 심어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 조성된 거점시설에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점촌4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대상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향후 조성될 마을 카페를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자생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수강생들은 전문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문경시와 상주시가 격년으로 개최하는 '2026 문경·상주 단체 클럽대항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20일 문경시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는 실버 스포츠 축제로, 양 도시 54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개최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가 농암면에서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행사를 열고 생활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경시보건소가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4~6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유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실'을 운영 중이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문경시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면접 및 선발을 진행했다. 2026년 하반기 농가에 배치될 98명의 우수 인력을 선발했으며, 체계적인 평가 기준을 통해 근로 의지, 건강 상태, 농작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문경시는 2022년 베트남과 MOU 체결 이후 꾸준히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규모를 확대하여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