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 황창욱 씨가 경상북도 '2026년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황 씨는 저온저장고 개보수 및 체험학습장 신축 비용을 지원받아 사과와 사과즙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이는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가 공립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보호 및 치매 어르신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인학대 예방 및 실종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학대 예방 및 실종 예방에 대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어르신들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장애인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민연금공단 영주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3월부터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여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쪽파 재배에 성공하며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이는 봉화 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성과로, 향후 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작물 재배를 통해 봉화 농업의 대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이 다자녀 가정의 생활 및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다자녀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을 유지하며, 신규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과 큰집 마련 이자 지원 사업을 도입한다. 농수산물 구입 지원은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온라인 쿠폰을 지급하며, 이사비 지원은 최대 40만 원 현금 지원, 큰집 마련 이자 지원은 주택 구입 대출 이자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각 사업은 3월부터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이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초등학생 대상 만들기, 탁본 교실과 중·고등학생 대상 학예사 체험,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베트남·중국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며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4월 1일 개장을 앞두고 3월 1일부터 캠핑장 이용 예약을 시작한다. 봉화군민과 수원시민에게 우선 배정되는 시설이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에게는 이용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캠핑장에는 오토캠핑존, 카라반, 글램핑 등 다양한 숙박 시설과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등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보건소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중년기 이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중년 마음 쓰담쓰담 힐링 프로그램(수다방)'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5세부터 69세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정신건강 교육, 아로마테라피, 음악·미술치료 등 다채로운 심리 회복 프로그램과 여성 건강검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봉화군이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1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중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가 농업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문을 제공하며, ICT 시스템을 활용해 고품질 토마토와 딸기 생산 및 수익 최적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3년간 기술 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최근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물야면 개단리 산불이 춘양면 서벽리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유관기관 합동 토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대형화·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대피 명령 발령, 교통통제, 취약계층 이송, 대피소 운영 등 단계별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봉화군이 관내 병원과 협력하여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재가 노인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봉화군 의료요양 돌봄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연속적인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운영, 진로 탐색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