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은어축제가 '2025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 명품 축제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지난해 전통 낙화놀이, 워터 퍼포먼스, 멀티미디어 공연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과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높였고, 지역 상권 연계 및 주민 참여를 통해 상생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봉화군이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모범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정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봉화군청 새마을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02대의 전기차를 보급하며,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에 맞춰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 보급에 중점을 두고,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봉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주민과 상인들에게 한파 대비 행동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봉화군이 도촌리 양계단지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초소를 2배로 늘리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철통 방역에 나섰다. 군수는 설 연휴 기간에도 직접 초소 근무에 나서며 AI 확산 저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봉화군이 고추를 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품질 향상을 위해 2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추 재배 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파종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다루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 작목 육성을 목표로 한다.

봉화인재양성원이 겨울방학 동안 5주간 운영한 '윈터스쿨' 프로그램이 예비고 1~3학년 30명 전원 수료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 학습 심화, 자기주도 학습 관리, 학습 전략 코칭, 멘토링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함양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야면 체육회는 지난 12일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최기탁 전 회장에 이어 이진규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이진규 신임 회장은 주민 화합과 봉화군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봉화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두 차례 실시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억지춘양시장과 봉화상설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 및 진화 안전수칙, 소각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봉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5대 폭력 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폭력 근절 동참을 호소하고 공동체 의식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에서 진행 중인 '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메뉴 개발을 통해 쌀 가공 역량을 높이고 쌀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디저트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로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에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외식제과직업전문학교 이은숙 교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우리쌀로 만든 피낭시에와 소금빵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배운 기술을 활용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봉화군이 필리핀 아기날도시를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협의 및 근로자 선발을 진행했다. 2026년 상반기 1,200여 명의 계절근로자 유치를 목표로 하며, 선발된 87명의 필리핀 근로자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근로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