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가정 초등학령기 자녀 부모교육'을 실시하여 초등학교 입학 준비, 학년별 교육과정 이해, 학부모 역할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봉화군 명호면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35가구에 350만원 상당의 식료품 박스를 지원하는 '설날 온(溫)마음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명절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면사무소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진행한다.

봉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돕고 지역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제수용품 및 명절 선물 등을 구매했다. 봉화군은 2월 4일부터 14일까지를 '전통시장 방문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시장 내 상품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지도 등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봉화군이 야간 및 휴일 의료 취약시간대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와 올바른 복약 지도 강화를 위해 '봉화 야간·휴일 약국'을 운영한다. 봉화읍 3개소, 춘양면 1개소 등 총 4개 약국이 지정되어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는 당번약국을 통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 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특구 지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봉화군은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교류 거점 조성 사업인 K-베트남 밸리 특구 지정을 통해 규제 특례 적용, 관광객 및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봉화사과를 선보이며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썼다. 봉화사과는 준고랭지에서 생산되어 뛰어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쪽파 종구 파종을 시작하며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안정적인 연중 생산과 단기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봉화군에서 산란계 농장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 발생 농장 통제 초소 설치, 축산 차량 동선 분리 및 소독 강화, 거점소독시설 24시간 가동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봉화군이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교육생을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설원예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8월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되며, 스마트팜 영농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이며,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명호면은 설명절을 맞아 K-water 봉화수도지사와 협력하여 지역 취약계층 110여 가구에 떡국떡 10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봉화수도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일부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명호면 생활지원사의 협조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했다.

봉화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베트남 닌빈성을 방문하여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MOU 체결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 및 우수 근로자 확보를 목표로 하며, 현지 선발 과정과 근로자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여 향후 고용주와 근로자 간 소통 강화 및 근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올해 상반기 1,19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접수했으며, 베트남 닌빈성에서 628명이 신청했다. 근로자는 3월 20일부터 순차 입국 예정이다.

봉화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산불감시원 배치, 송전탑 활용 감시카메라 신설, 화목보일러 책임감시제 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