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이 노후화된 기존 공공도서관을 이전·신축하여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연면적 약 3,000㎡ 규모에 열람·학습 공간, 오픈 스페이스, 주차장 등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도서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 유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 '신나리원정대'가 지역 홍보 영상 및 굿즈 제작, 해외 탐방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홍보와 청소년 자기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 제5기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매년 축제 기간 홍보 부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봉화군이 2026년 1월부터 9세~18세 청소년 약 1,615명을 대상으로 연간 12만원~24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 바우처는 지역 내 교육, 체육, 문화, 생활 지원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및 '글로컬 교육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청소년 바우처 시행, 대규모 복합도서관 건립 등 생애주기별 교육 정책을 추진하며 아동 참여를 통한 '모두의 놀이터' 조성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봉화군이 생강을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품질 향상을 위해 재배 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주민 건의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봉화에서 생산되는 생강은 높은 품질로 상인들에게 인기가 높아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화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및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가 협력하여 '2026년 제5기 신나리원정대' 운영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신나리원정대는 청소년들이 봉화군 지역 테마를 직접 기획·제작하여 홍보하는 활동으로, 제4기에서는 봉화군 권역 홍보영상과 굿즈를 제작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은 제5기 원정대에게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봉화군이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산물 통신판매 직거래 판매농가 지원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접수받는다. 본 사업은 GAP 인증 농가 및 온라인 판매 농가에 택배비와 포장재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김치 제조용 절임배추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봉화군이 2026년부터 귀농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이사 비용과 빈집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30가구에 이사 비용을, 4가구에 빈집 수리비를 지원하여 귀농인들의 주거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및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80% 진화율을 기록하며 주불 진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까지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ha로 추정되며, 인근 주민 12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헬기 11대와 총 60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진화 작업 중이며, 일몰 전 주불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및 협의체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 기획, 문서 작성, 홍보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성 증대와 디지털 복지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를 열었다. 총 3.6ha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에는 21명의 청년 농업인이 입주하여 첨단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토마토를 연중 생산할 예정이며, 봉화군은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