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이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및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 60명을 모집한다. 대구·경북 4개 대학 향토생활관 50명, 서울 행복기숙사 10명이며, 봉화군 거주자 또는 가족관계등록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인 재(복)학생 및 신입생이 신청 가능하다. 거주기간, 성적, 출신학교 등을 종합 평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화군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7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백만원의 왕복 항공요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내년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봉화군보건소가 중·장년 및 노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연중 맞춤형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전문 상담사와 1:1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통해 6개월간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 성공을 돕는다.

봉화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10년간 화목보일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전국적으로 연평균 25건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은 2026년 1월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화목난방기 주변 안전수칙 게시, 재처리통 사용 안내,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등 산불 예방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봉화군은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안전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청소년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바우처 홍보 협조 및 연간 사업 공유, 지원 사업 논의 등 청소년 업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봉화군이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읍·면 군정설명회를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주요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군정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봉화군이 저소득층 및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37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업은 3월부터 4개월간 운영된다.

봉화군이 청년 농업인 유입과 농업 대전환을 위해 추진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오는 18일 토마토 첫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개장한다. 입주 예정 청년 농업인들은 에너지 및 양액 설비 작동법을 배우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준비 과정을 거쳤다. 스마트팜단지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 에너지 공동 이용 시스템을 도입하여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탄소 친환경 농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물야면 화훼 농업인 황원욱 씨가 화훼 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황 씨는 고품질 화훼 생산, 재배 기술 개선, 지역 화훼 산업 활성화 등에 기여했으며, 지역 농업인들과 기술을 공유하고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다.

물야면체육회는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민선3기 체육회장 선거에서 이진규 후보가 당선되어 지역 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봉화청량산김치 농업회사법인(주)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맛김치 160박스를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상우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으며, 박현국 봉화군수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국제 FAPAS 및 국내 농촌진흥청 숙련도 평가에서 잔류농약 및 토양 분석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FAPAS에서 잔류농약(사과) 5개 성분 Z-Score ±0.2 이내, 토양중금속 ±0.4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국내 평가에서도 잔류농약(토양) 3개 성분 ±0.1 이내의 높은 정확도를 입증했다. 2012년 설립 이후 14년 연속 우수 평가를 이어온 분석센터는 지역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