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내성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둔치주차장 주차차량 대피계획'을 수립·운영한다. 봉화공설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를 대피장소로 지정하고, 긴급대피알림시스템을 활용해 신속한 차량 이동 안내 및 침수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예방적·선제적 대응 원칙을 적용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출입 통제 및 차량 대피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햇살듬뿍' 봉화사과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산베어스와 협력하여 봉화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식회, 굿즈 증정, 시구/시타,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봉화군 농특산물 및 관광 홍보에도 힘썼다.

봉화군이 여름철 물놀이 기간을 맞아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시설물 점검, 위험요인 관리, 안전지킴이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봉화군은 안전지킴이 배치, 예찰 활동 강화, 시설물 점검,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봉화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에게 봉화군의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환경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타 시 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도시민 4가구(8명)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회당 50만 원 상당의 체험 경비가 지원되며, 올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농체험, 농촌 일손 돕기, 지역 탐방 등이 있으며, 봉화군 상운면 '한누리워낭마을'에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까지 봉화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봉화군 청소년참여기구가 청량사에서 1박 2일간 템플스테이에 참여하여 자기성찰, 정서적 안정, 지역 문화 이해 증진의 기회를 가졌다. 참여자들은 사찰 문화 체험, 명상, 108배 등을 통해 생명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봉화군 보건소가 쾌적한 의료 환경 조성 및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함에 따라, 6월 15일부터 임시청사로 이전하여 업무를 개시한다. 임시청사는 진료·민원 업무와 행정 업무를 분리하여 운영하며, 공사 기간 중 치과 진료, 물리치료, 방사선 업무는 일시 중단된다. 이번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79%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봉화군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군민들의 배움의 기쁨과 일상 활력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여름특강'을 운영하며, 6월 22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특강은 주간 교양 강좌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실무 강좌로 구성되며, 재봉틀, 라탄 소품 만들기, 전통 민화, 퍼스널 컬러 찾기, 캡컷 실무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수강 신청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봉화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봉화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봉화군보건소가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봉화군 보건소가 6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100일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년이 즐거워지는 발걸음 적립 100일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하루 4천~1만 걸음 걷기 미션을 수행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100일 후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봉화군이 '읍·면별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대규모 거점 시설인 '봉화국민체육센터' 운영과 더불어 면 단위 지역까지 체육 복지를 확대하며 '스포츠 복지 도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국민체육센터는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이 이용하며 군민들의 필수 공간으로 자리 잡았고, 명호·재산면에 이어 봉성·소천·석포면에도 생활체육공원 조성을 추진하며 체육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이는 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으로 '스포츠로 행복한 봉화'를 만들어가는 봉화군의 노력을 보여준다.

봉화군이 지역 신중년의 고용 촉진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봉화군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6월 1일부터 모집한다. 만 40~64세 신중년 신규 채용 시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채용자부터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 기업은 6월 10일까지 봉화군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소천면사무소가 고령 주민들의 면사무소 방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고유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신청 안내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행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역 특성상 이동 거리가 멀고 고령층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한 것으로,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