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과 봉화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성과 발표회'에서 국내외 인력을 연계한 다국적 농작업팀 운영 사례로 공공형 계절근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봉화농협은 연간 6,000명 이상의 인력을 중개하여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했으며, 이번 수상은 봉화군의 농촌 인력 지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로 평가된다.

봉화군이 지역 청소년의 기본적 권리 및 복지 향상을 위해 15일부터 청소년 바우처 가맹점을 모집한다. 관내 9~18세 청소년에게 연 12만원~24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며, 예체능, 진로 개발,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으로, 지역 내 등록 사업장은 읍면사무소 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

봉화군이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건축행정 업무평가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군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건축행정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건축 인허가 신속·투명성, 안전 및 유지관리 적절성, 행정 절차 합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봉화군이 대표 축제 성과 평가와 빅데이터 기반 관광 분석 종합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개선 및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관광 마케팅 전략 수립을 통해 봉화군을 관광 명품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이 야간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팀 단위 야간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야간 시야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 도보 진화 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휘 능력 숙달, 장비 활용 전술 향상, 돌발 상황 대비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형 산불 대비 태세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봉화군이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하여 3만원 상당의 봉화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년간 납부기한을 준수한 4,304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군의 의지를 밝혔다.

봉화군 스마트원예작목반원 10명이 전북 장수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토마토 재배 기술 및 유통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번 견학은 연말 준공 예정인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를 앞두고 재배 실습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수군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봉화군 스마트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한국여성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6회에 걸쳐 '2025년 한국여성농업인 능력개발지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원예, 농산물 가공, 힐링 커뮤니티 댄스, 아로마테라피, 농업회계, 건강 강좌 등 농업 경영 역량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농업회계 교육은 상속·증여 세무 전문가 강의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하반기 파쇄작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고령농, 취약계층 등 자체 파쇄가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방문 파쇄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재활용 가능하며, 2026년도 신청은 12월 24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사)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제18대 회장에 안철환 현 회장이 무투표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했다. 안 회장은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며 노인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봉화군이 12월 15일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심리지원전문봉사회 신수태 회장을 강사로 초청해 국가재난 관리체계 이해, 재난구호 조직 및 역할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봉화군은 앞으로도 재난 대비를 위한 전문가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봉화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안내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283개 농가에 1,211명의 근로자가 배정되었으며, 프로그램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봉화군은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