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문화원이 2025년도 문화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10개월간 운영된 21개 강좌의 성과를 공유했다. 수료식에서는 작품 전시, 발표회, 우수 수강생 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봉화문화원장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봉화군이 겨울철 폭설 및 결빙에 대비해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제설 장비, 자재, 인력을 확보하며 비상근무 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분천산타마을이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지 '산타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된다. 핀란드 공인 산타 초청, 겨울왕국, 눈꽃 스케이트장, 다양한 공연 등 풍성한 콘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겨울 여행지로 발돋움한다.

봉화군, 2025년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고령층 교통안전 강화 및 12억 예산 투입 계획

㈜영풍석포제련소가 연말연시를 맞아 석포면 취약계층 33세대에 총 16,500장의 연탄을 현물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연탄을 운반하는 나눔 활동도 펼쳤다.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가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을 방문하여 안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이 '2025년 봉화군 청년지원사업 통합수료식 : 청년이 중심 – Go! Beyond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청년 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 로컬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브랜딩, 로컬크리에이터, 예비창업가, 지역정착 지원사업 등 주요 청년정책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2026 청년 미래 실험', '숲속도시 봉화'를 비전 키워드로 삼아 청년들이 지역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대만으로 13톤, 37,000달러 규모의 사과 수출을 시작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는 봉화사과의 해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군민 중심의 행정과 변화 혁신을 이끈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으로 구성된 이번 선정은 군민 의견을 반영한 평가와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지역 관광 활성화,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사례들이 포함되었다.

봉화군이 2025년 군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부서 3곳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미래전략과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과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으로, 농업기술과는 스마트팜 단지 조성 및 국제 교류로, 석포면은 주민 소통 및 현장 중심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봉화군보건소가 고령 인구의 근골격계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비대면 한의학 건강 증진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오지 산간 경로당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만성 통증 완화 지압, 노인 맞춤 식단, 고령친화 운동법 등을 교육했으며, 이를 통해 노인들의 자기 효능감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건설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와 이미 준공된 테스트베드 및 경영실습임대농장이 스마트 농업 시설 견학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국농촌지도자 법전면회원,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관내 여성단체 회원 등이 방문했으며, 군 실과소장 및 읍면장들도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 후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