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0회 봉화군수기 축구대회가 봉화공설운동장에서 13개 팀, 300여 명의 축구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읍면부와 직장부에서 각각 우승팀이 가려졌다.

봉화군이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농림어가 및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의 현황 파악 및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조사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PC로 조사한다. 봉화군은 조사원 교육과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청량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다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 14개 지표를 종합 검증했으며, 청량산박물관은 전시시설 개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립박물관 협력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민 중심의 운영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며,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 충실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이 2025년 신규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공직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적응 지원 및 군정 이해도 증진을 목표로 실무 중심 교육과 선배 공직자와의 멘토링, 군수와의 소통 간담회, 주요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되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 및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봉화군보건소가 지역주민 및 방문객 8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폐해 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폐활량 테스트, 일산화탄소 측정, 가상 음주체험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금연·금주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참가자들이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봉화군 서벽보건진료소가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서 원격협진을 활용한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봉화군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억여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확정했다. 이번 지원은 27개 교육기관의 8개 사업에 대해 이루어지며, 봉화인재양성원 운영, 고등학교 기숙사 지원, 자율형 공립고 2.0 및 특성화고 육성, 초·중학교 방과후 학습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봉화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더불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봉화군이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및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읍·면 세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기본 이론, 재산세 과세자료 전산 처리, 개별주택가격 산정 및 공시업무 등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봉화군이 김인식 봉화소방서장과 공직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의 안전을 그리다'를 주제로 기관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서와 군청 간 안전 정책 공유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출동 사례, 재난 현장 사진 및 영상 등을 활용한 생생한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소방서장의 기타 연주와 노래 등 특별 공연으로 직원들과의 친밀도를 높였다.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가 군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보 강연회를 개최했다. 주승현 교수가 '최근 북한 정세와 올바른 안보관 확립!'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군민 안보 의식 제고를 목표로 했다.

경상북도 봉화군 박현국 군수가 2025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경제발전 도시브랜드부문'을 수상했다. 박 군수는 스마트팜 도입, 특산물 브랜드화, 양수발전소 유치, 공공의료 확대 등 다방면에 걸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이 가을철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해 특별 대책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예방 순찰 강화, 기상특보 시 선제 대응, 드론 활용 조기 탐지, 의용소방대 전문 교육 및 합동 훈련, 산불 피해 사진 전시회 및 SNS 홍보 등이다. 올해 도내 산불 발생 건수는 52건으로 전국 대비 13.1%를 차지했으며, 피해 면적은 전국 대비 94.8%에 달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