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이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2025 봉화군 반려문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반려견 산책, 트레킹, 어질리티 시범, 행동교정 토크콘서트, 펫티켓 퀴즈, 간식 빨리 먹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반려가족과 지역 주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국펫고등학교 학생들의 어질리티 시범과 반려견들의 귀여운 모습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다. 봉화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문화 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내년 준공 예정인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사업'과 함께 펫 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봉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대 중독 문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영주적십자병원 이희영 전문의가 '긍정적인 보상회로'와 '뇌의 몰입·이완'의 중요성을 강의하며 건강한 성취와 자기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유혹을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봉화군 청년농업인 이교석 씨가 경상북도 '2026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자립기반 구축을 지원하며, 이 씨는 동물복지형 양계장 신축 및 체험 공간 구축을 통해 6차 산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봉화군은 농촌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청년 농업인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봉화군체육회는 11월 15일 봉화국민체육센터에서 제4회 봉화군체육회장배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학교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200여 명의 학생들이 풋살, 농구, 볼링, 배드민턴 4종목에 참가하여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수와 체육회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봉화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가 선정 및 국비 지원 비율 상향을 위해 국회 예결위를 방문, 관련 예산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인구감소 지역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1차 심사에서 일부 지역이 제외되었으나, 농해수위에서 예비 심사안 의결 시 1,706억 원을 증액하고 제외된 5개 군 추가 지정 및 국비 부담률 50% 상향 방안을 확정했다. 봉화군은 예결위의 최종 심사를 앞두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봉화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어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생활에 유용한 어휘와 문법 학습을 통해 한국 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봉화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설계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운영에 참여하는 '모두의 놀이터'를 개장했다. 이 놀이터는 아이들의 '놀 권리'를 실현하고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봉화군이 2025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봉화군은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진화용수 확보 및 중계 송수에서 2분 37초대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봉화군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 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배치하여 초동진화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물야면은 지난 12일 물야체육공원에서 약 800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물야면민 걷기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표로 했으며, 새롭게 설치된 무대에서 공연과 경품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 농촌활성화협의회가 춘양면 주민문화교육센터에서 '2025년 봉화군 시군역량강화사업 활동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 자원과 주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주민 참여 문화공연과 전시회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되었다.

봉화군이 '2025년 봉화 싱크탱크톡톡 제안시책 발표대회'를 개최하여 공무원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형 치유산업 발굴'을 주제로 창의적인 시책들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들은 봉화형 좋은생활 실험실 조성 및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센터 건립, 치유정원마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치유산업 사례가 소개되었다. 봉화군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봉화만의 특색을 살린 치유산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군 청소년센터가 봉화중학교 전교생 26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영화 '괴물'을 상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과 경각심을 높이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