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명호, 소천, 석포면 일대에서 지역 주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자살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독거,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봉화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목표로 한다.

봉화군이 민선 8기 동안 기후위기를 지역 발전 기회로 삼아 주민 참여형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과감한 군비 투자를 통해 주민 친화적 복지 정책을 추진한 결과, 타 지자체를 압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선 8기의 성과와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 등 핵심 과제를 차기 민선 9기에도 중단 없이 추진하여 봉화군을 미래형 농촌 에너지 자립의 롤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봉화군이 주민이 에너지 생산 주체가 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5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 계획 수립부터 주민 협의까지 전방위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 계획'과 연계하여 농지 보존과 현장 실증 연구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으로 차세대 농촌 에너지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봉화군이 오미산 풍력발전단지와 봉화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에너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오미산 풍력은 국내 최초의 주민참여형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봉화군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전 행정구역에 걸쳐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총 3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3,241개소에 보급되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향후 2년간 1,201개소 추가 사업 신청이 접수되었다. 봉화군은 재정 및 사업 여건을 고려하여 2027년과 2028년에 걸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목표에 발맞춰 차별화된 전략과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모범 표준을 제시하며, 인구 대비 자가용 태양광 보급률 전국 1위, 청정에너지 총생산량 경북 2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민생 중심 에너지 복지가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봉화군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TF팀은 체납자 재산 조회를 통해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여 체납액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봉화군이 후원하는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가 오는 7월 봉화은어축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춘향전' 이몽룡의 실제 모델인 계서 성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봉화의 전통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접수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순 외형이 아닌 지성, 품격, 정의로움, 청춘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원과 함께 봉화군 홍보대사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봉화군이 2026년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 위촉, 사업 보고, 위기청소년특별지원사업 등이 논의되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노년기 주민들의 외로움 해소와 정서적 고립감 예방을 위한 '외로움 대책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과 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주민 간 교류 활성화 및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재난 현장 신속 상황 관리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자체 교육 및 합동 교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서 간 소통 단절을 극복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차세대 무전 서비스 활용법, 영상 채널 변경 및 사진 전송 방법 등을 실습했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