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청 마라톤동호회가 '2025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마라톤대회'에서 군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 젊은 회원들의 가입이 늘어 활기를 더했으며, 2026년 대회는 봉화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도민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17년 개소 이래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자살예방,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며 군민의 정신건강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봉화군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제1회 봉화 청년 화합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행정이 모여 청년정책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봉화군수와의 정책 질의응답, 네트워킹, APEC 성공개최 퍼포먼스, K-베트남밸리 대상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3천여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44회 봉화군민체육대회가 '함께 뛰는 봉화! 희망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쟁보다 화합에 중점을 둔 9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종합우승은 봉성면이 차지했다. 군민들은 체육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유족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애도 과정을 돕기 위해 자조모임 '메아리' 4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관계 형성을 주제로 유족 간 정서적 교류와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으며, 봉화군은 유족을 위한 심리·경제적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에서 화훼 작물인 리시안셔스 9,000주에 대한 양액재배 실증시험에 착수했다. 이번 시험재배는 토양 재배 시 발생하는 연작장해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가 어려움을 극복할 미래 농업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봉화군이 지난 23일 군민회관에서 어르신 등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28명에 대한 표창과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춘양면이 제44회 봉화군민체육대회 2연패 달성을 목표로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춘양면은 이번 대회를 통해 면민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며 다시 한번 선전을 다짐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석포2리 주민들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버스에서는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 1대1 심층 상담 등을 제공했으며, 고위험군은 지속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봉화군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군청 잔디광장에서 '우리 땅 독도 사랑하기 운동'을 전개했다. 행사에서 직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부르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으며, 봉화군은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공직자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고취하고 있다.

봉화군은 10월 25일 봉성면과 11월 1일 춘양면에서 '봉화로운 문화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수상 경력이 있는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 공연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인구소멸 및 고령화 지역을 순회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 공연은 11월 25일 법전면에서 열린다.

봉화군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 2% 저금리로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해주는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농업인, 일반 군민을 폭넓게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