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이 상운면 하눌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마을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약 안전보호구 및 보관함 세트, 농작업용 보냉용품 등을 지원하여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보호구 착용 생활화와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고령 농업인과 야외 작업 농업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봉화군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및 환경훼손 예방을 위해 5월 20일부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집중 홍보를 통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무단 점용 및 불법행위 신고를 안내하며, 안전한 친수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초거대 AI와 스마트폰 시대에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갈망하는 현대인들이 봉화의 누정을 찾아 자연 속 사색의 공간을 경험하고 있다. 봉화의 누정은 단순한 건물이 아닌, 선조들의 '사실적 서사'가 담긴 공간으로, 디지털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본연의 자신을 찾으려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몰입과 휴식을 제공한다. 석천정사의 도깨비 퇴치 일화는 스마트폰 알림과 닮아 있으며, 청암정의 거북 형상 바위 일화는 AI 시대에 잃어버린 '생명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되묻게 한다. 한수정은 '찬물처럼 맑은 정신'을 제안하며 정보 과부하에 지친 현대인의 뇌를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봉화군은 AI가 삶의 편의를 제공한다면, 누정은 삶의 의미를 채워주는 곳이라며 방문을 권유하고 있다.

봉화군 사회적협동조합 '봉화의 죽쑤니들'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단체로 선정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죽 나눔 봉사 활동을 확대한다. 이들은 앞으로 농촌 서비스 지역 공동체로 지정될 예정이다.

봉화군이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로컬브랜딩, 지역자원 연계, 공동체 및 환경 활성화 분야에서 주민 주도 사업을 지원한다. 3인 이상 주민 또는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22일까지 신청받는다.

봉화군보건소가 5월 7일부터 27일까지 관내 9개 보건지소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채움 요리교실'과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 향상 및 호흡기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건강식 조리법 교육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봉화군이 군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혁신 발굴 추진에 나섰다. 지난 5월 1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지역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규제개선 과제들이 논의되었으며, 자체 개선 가능한 사항은 자치법규 정비를,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추진을 위해 직원 교육과 우수사례 발굴을 지속하고 군민 중심의 규제개선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단법인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봉화 농업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5월 26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2026 봉화군수 후보자 초청 농정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봉화 농정 방향과 후보자들의 농업·농촌 정책을 검증하고, 생산 중심에서 유통 중심으로의 전환, 농업 생산비 부담, 농업인의 삶과 노동환경, 귀농·귀촌 및 청년 정착, 농업인 의견 수렴 구조, 봉화 농업의 미래 경쟁력 등 핵심 현안에 대한 후보자들의 철학과 실행 의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농업인과 군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봉화군이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18명의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봉화군은 6월부터 안전지킴이를 주요 물놀이 지역에 배치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대한 안전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총 18명의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안전재난부서 공무원의 주말 비상근무까지 시행하여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약속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하여 중장년 및 노인을 대상으로 '자연과 맘 건강 추구'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감소를 목표로 우드버닝, 가드닝, 숲해설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센터는 향후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을 통해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업무 담당자의 방사능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실무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주요 교육 내용에는 방사능방재 관련 법령, 행동조치, 재난관리, 측정 및 감시 등이 포함된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대응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