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은 26일 ‘청년이 열어가는 미래 봉화!’를 주제로 ‘2025년 상반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7명의 청년 위원들은 청년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분과별 정책 제안을 발표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봉화군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년들이 살고 싶은 봉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26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30시간 동안 '컴퓨터 자격증반'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자기주도 학습 태도 형성, 진로 설계를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봉화해성병원, 경상북도 모범납세자 선정…3년간 성실 납세 및 지역 재정 기여 공로 인정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천면 현동3리 암돌경로당에서 지역주민 대상 치매예방 식단관리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경북 1지역 1특화 시범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치매관리 사각지대인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치매관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소천면 현동3리 2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 1회 방문하여 다중영역 인지프로그램 교육, 건강체조, 영양교육 등 맞춤형 치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 제9회 봉화군수기 게이트볼 대회 성료...물야면 만석팀 우승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이지선 교수를 초청해 '2025 명사초청 부모교육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지선 교수는 음주운전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었지만, 역경을 극복하고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연에서 '상처투성이 인생을 해피엔딩으로 바꾸는 법'을 주제로, 외상 후 성장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봉화군은 243억 원을 투입해 봉성면 창평리에 3.5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조성 중이다.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이 단지는 21명의 농업인에게 임대될 예정이며, 딸기와 토마토를 재배할 계획이다.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운영으로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 효과를 기대하며, 청년 농업인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팜 연구시설, 자원재생시설 등 부대시설 조성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25일 봉화경찰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 15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청소년 고용 및 출입금지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성매매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하장여름딸기 작목회 자동화 시설단지를 견학하여 고랭지 여름딸기 재배 노하우와 유통 실태를 파악하고, 봉화군 고랭지 지역에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견학팀은 노동력 절감을 위한 어미 모 관리기술, 고온기 수분관리 등 재배 노하우와 상품화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삼척시 하장여름딸기작목회는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15개 농가가 연평균 1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봉화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봉화군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5년 상반기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 150여 대에 대해 출장검사를 실시했다. 검사소가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검사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각 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와 2018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는 최초 신고일로부터 3년 경과 후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며, 미이행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관리지역 12개소 안전요원 배치, 위험구역 추가 배치, 9월 말까지 안전관리 연장 운영

봉화군은 21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2025년 봉화군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300여 명의 청소년, 학부모, 지역 주민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춘양초 강사랑 학생의 ‘빛의 강 위에 피어난 가족의 미소’ 작품이 사진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박현국 군수는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 발휘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