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5 숲속도시 봉화배 전국동호인 축구대회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봉화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22개 팀, 6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30·40대, 50대, 60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수원 하나축구회(30·40대), 창원 반지FC(50대), 영주 FC(60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봉화군은 앞으로도 축구 인프라 구축과 생활체육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5월 30일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호우·태풍·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 현장 중심 대책 추진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봉화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노인복지센터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중간보고회를 통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6월 13일까지 점검을 지속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군민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봉화군청 새마을경제과는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서 전 직원에게 청렴 캐릭터와 문구가 담긴 ‘청렴 모니터 명패’를 제작, 배부했다. 명패에는 ‘청탁은 거절, 청렴은 선택이 아닌 약속’ 등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친근한 캐릭터와 밝은 색감으로 디자인되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청렴 가치를 되새기고 긍정적 사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경상북도 '2025년 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장려상 수상하며 1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함께 꿈꾸는 봉화', '함께 그리는 봉화' 등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전을 통해 군정 혁신 도모. '아동급식권 전자바우처 카드 도입' 등 채택된 제안은 주민 편의 증진 및 사업 효율성 향상에 기여.

봉화군은 27일 제27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봉화군 선수단은 5개 종목에 68명이 참가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동료애와 단합을 다졌다.

봉화군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유아 및 어린이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도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군지역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형성과 지역 간 돌봄·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봉화읍 군민회관과 석포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연구원들이 방문하여 버섯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봉화군은 자가 배지생산 시스템 등을 소개했고, 인삼특작부는 센터의 우수한 시설을 높이 평가하며 양해각서 체결을 제안했습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봉화군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해당 철도는 서해안과 동해안을 2시간 내 연결하여 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국제학생우호교류단, 중국 동천시 방문하여 10번째 국제교류 진행. 봉화고 학생 21명 등 27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동천시 제1중학교 학생들과 수업 참관, 문화·체육 교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국 문화 이해 및 우정을 쌓을 예정.

봉화군, 축분유기질비료 베트남 수출 확대 및 동남아 전진기지 육성 추진 봉화군은 가축분뇨를 활용한 축분유기질비료를 생산하여 국내 판매 및 해외 수출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2024년 538톤, 2025년 1차 125톤을 수출했으며, 베트남 SITTO그룹과 분기당 500톤 이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 늘푸른(주) 등과 다자간 협약을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축분 처리 문제 해결 및 선진 기술 홍보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2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4,800톤 해외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가축분뇨를 친환경 연료로 재활용하는 경축순환 농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년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224억 원을 확보, 바이오차와 고체연료 생산 시설을 구축하여 연간 6만 톤의 축분을 자원화할 계획이다. 바이오차는 토양개량에 활용하고 고체연료는 발전소 연료로 판매,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배출권 판매 수익 창출을 기대한다. 또한,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축분유기질비료의 해외 수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