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봉화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동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51세~80세 여성농업인 351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평가 등 5개 영역을 검진하며, 정부 지원으로 본인 부담금은 22,000원이다. 미신청자도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증을 지참해야 한다.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제안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와 주민 참여형 장터 '봉화가장'을 개최하여 지역 브랜드 개발, 특산물 활용 시제품 제작 등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역 내 유통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장터와 연계한 시제품 판매 및 시식 코너 운영으로 주민들의 직접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산림치유원에서 자살 유족 자조모임을 개최하여 치유 장비 체험과 컵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감 완화와 건강한 애도 과정 지원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은 자연 속 활동과 창작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었다.

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 개최… 인명피해 최소화 집중

봉화자율방범연합대가 순찰 전용 승합차량을 인수하고 안전 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번 차량 도입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 치안 유지 및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기동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5개 기관 44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자기이해와 의사소통'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이해, 성찰,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공감 능력 발달을 목표로 한다. 총 4권의 그림책을 활용하여 자기인정, 친구 관계, 두려움 대처, 자율성과 소통 등 4단계로 구성되며, 2~8회기로 진행된다. 김경숙 센터장은 미디어 발달로 인한 문해력 저하와 소통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에게 무료 상담 및 심리검사를 제공하며, 전화, 방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봉화군이 6월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씨버선길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현충일 연휴를 맞아 봉화와 영월을 잇는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난이도에 따라 '마루금길' 챌린지 코스(16.6km)와 '약수탕길' 힐링 코스(숏코스 4.8km, 롱코스 11.8km)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의 일부는 유공자 주거 개선 캠페인에 기부되며, 참가자에게는 셔틀버스, 기념품, 먹거리 쿠폰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외씨버선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봉화군 석포면이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산불감시원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하천변 쓰레기 수거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산불 위험 저감에 기여했다.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중동 분쟁으로 인한 비료 수급 불안에 대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토양검정 기반 적정 시비, 유기자원 활용, 공익직불제 기준 준수 등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환경 보전을 도모한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3월부터 6월까지 초·중학교 6개교 199명을 대상으로 자기성찰과 진로탐색을 위한 집단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청소년의 객관적인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화군이 읍·면 담당자의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5일간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과 전산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까지 업무 전반과 전산 처리 방법을 다뤘다. 봉화군은 지난 3월부터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전용 창구를 운영 중이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봉화군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원활한 입국을 위해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을 방문하여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