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보건소는 4월 7일 백두대간 생태교육센터에서 치매 어르신 쉼터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2월 10일부터 주 2회씩 16회 운영된 프로그램은 치매 초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숲속 오감여행 체험,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 쉼터를 통해 치매 중증화 예방 및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재해 발생 시 양식업 피해 어업인 지원을 위해 입식 및 출하·판매 신고를 연중 홍보한다. 재난지원금은 재난 발생 전 신고 완료 건에 대해서만 지급되므로, 어업인들은 매 입식 후 20일 이내, 출하·판매는 매월 말일 기준 다음 달 5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강영석 시장은 재해 발생 시 행정절차 미흡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벚꽃 개화 직전 북천변 벚나무와 무궁화에 대한 전문적인 전정 및 정비 작업을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봄 경관을 선사했다. 적기에 맞춘 수종별 맞춤 관리는 수세 회복과 개화 품질 개선을 유도했으며,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 효율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전문 인력 기반의 체계적인 녹지 관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신축 부지 보상 협의자에게 무료 종합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기본 검진 외 MRI, 내시경 등 정밀 검사를 포함하며, 2025년 말까지 협의 완료자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약 2,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는 입원의료비 할인에 이은 추가 혜택으로, 병원 신축에 협조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 의료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상주시는 인봉동에 108억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아동, 다문화가정, 지역 가족을 위한 복합 공공복지시설 '언제나 다온센터'를 건립한다. 4월 착공하여 2026년 5월 완공 예정인 이 센터는 연면적 2,010㎡, 지상 4층 규모로 건강가정·다문화가정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교육·컨설팅, 주민 사랑방 등의 기능을 갖춘다. 다문화 이주여성의 자립을 위한 '행복찻집'도 운영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연속성 유지와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 안전 확보, 사회 질서 유지, 공공서비스 정상 운영 등 주요 분야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민생 안정과 산불 예방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이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 전개

상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바른 식습관 교육을 위해 요리체험교실 ‘요리조리과학교실’을 4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운영한다. 콩을 활용한 요리와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편식 개선을 돕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신차 구입 시 대당 30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이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차량을 구입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등이 지원 대상이며,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고된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우선 선정된다.

상주시는 럼피스킨(LSD)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한우, 육우, 젖소 사육 농가 7만 8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5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가, 50두 이상 농가는 상주축산농협에서 백신을 배부하며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명령 위반 시 과태료 또는 살처분 보상금 감액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상주시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미혼남녀 만남 사업 '데이트 온 상주'를 개최한다. 경북 거주 또는 소재 기업 종사 미혼남녀 40명을 대상으로 로테이션 매칭 토크, 랜덤 데이트, 청춘 포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4월 7일부터 25일까지 상주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상주시는 4월 3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신입생들은 12월까지 30주간 지역학, 시민학, 생활·환경, 인문학 등 7대 영역의 교육을 받게 된다. 정규 수업 외에도 사회봉사,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진행하며, 70% 이상 출석과 사회 참여 활동 5시간 이상을 충족하면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수료 후에는 명예 도민석사학위 과정에 도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