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비료 수급 차질 및 가격 상승 우려에 따라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작물 생장 증진을 당부했다. 기술센터는 5,000여 농가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에게는 친환경농업관리실에 토양 샘플을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상주시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동네 한바퀴' 걷기 및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12주간 북천시민공원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 걷기와 러닝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다. 참여는 4월 13일부터 선착순 전화 접수 후 보건소 방문 등록하면 된다.

상주 삼백로타리클럽이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수제 호밀쿠키 200개를 전달하며 취약계층 어르신과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지원과 건강한 간식을 제공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공동체 실천의 일환으로, 삼백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유공자 20명에게 시상하며 협회장의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였다.

상주박물관이 2026년 상주여고, 상주고 역사동아리와 함께 학생 참여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박물관 학예업무 전반을 탐색하고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배우며, 직접 전시 기획에도 참여하여 지역 문화유산 이해와 진로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상주시 함창읍 다사랑아동복지센터가 삼성꿈장학재단의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아동 문해력 증진을 위한 '다사랑 주니어 기자단 문해력 향상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기자가 되어 지역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며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상주시 도남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었으나, 인체 유해성은 없으며 수돗물 공급 및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상주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정수처리 공정 강화, 소독 확대, 삼중 여과장치 설치 등 추가 발생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상주시 낙동면 적십자봉사회는 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상주시는 4월 10일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및 국민신문고 우수 공무원 9명이 선정되어 포상받았으며,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고충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6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향상 및 실생활 적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맞춤형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함께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및 일상생활 훈련을 병행한다. 프로그램 전후 인지 및 우울 척도 검사를 통해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 및 자립 지원, 교육·문화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과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자살 감소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는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읍면동을 기본 단위로 8곳을 우선 선정하여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영역별 전략 계획에 따른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