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북 상주시가 전통 한옥 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옥 건립 지원사업(2차)'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경상북도 내 10개 동을 선정해 동당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바닥면적 60㎡ 이상 신축 또는 증축 희망자다.

상주시보건소가 4월 한 달간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4월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 참여자는 25만보 걷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반찬통 세트를 증정받는다.

상주시가 봄을 맞아 시청 주변 및 시가지 화분에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계절별 순차 개화를 고려한 식재로 장기간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주시가 올해 왕벚나무 개화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렸다. 주요 벚꽃 명소인 북천변 산책길과 중동 왕벚나무 가로수길은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서-화북 구간은 1~2주 후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상주시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이 축산환경사업소 운영 실태와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한 공사 추진을 당부했다.

상주시보건소는 3월 30일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한 통합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고, 7개 기관·단체와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상주시는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주시가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 1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사태 발생 시 지휘 역량 강화 및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안전 등 4시간 필수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상주시는 3,490명의 민방위대원 전체를 대상으로 6월 말까지 본 교육을 완료하고 보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9개교 1기관 544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심리검사, 이동상담실 운영 등 '다함께 토닥토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품성 계발, 사회성 향상, 진로 탐색을 돕고 자해·자살 및 우울 예방,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주시는 2026년 3월 31일까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의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노후 상수관로 교체·정비를 통해 누수율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주시 외남면에 위치한 다담도가의 생막걸리 '조오탁 10%'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전통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상주 쌀과 우리 밀 누룩을 사용한 저온 숙성 막걸리로, 깊은 풍미와 고소함이 특징이다. 다담도가는 3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상주시는 지역 농산물 기반 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주시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행을 4월 1일부터 확대한다. 기존 중화권역에 더해 함창권역과 공성권역에 중형승합차 2대를 추가 투입하며, 총 5개 노선에서 일 14회 운행한다. 이를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고령층 및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