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기상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농업기상정보, 병해충 예측, 스마트 농업정보 등을 제공하며, QR코드, 인터넷 회원가입, 서면 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 가능하다.

상주시와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까지 관내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기예방교육 '마음봄봄'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자살·자해, 학교폭력, 성폭력, 스트레스 관리, 도박중독 예방 등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며, 참여형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20여 개 학교 1,872명의 학생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총 4,29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상주시가 3월 26일부터 5월 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통합적인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상주시의 높은 노인 인구 비율을 고려하여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돌봄 대상자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안내 창구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서비스 신청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상주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열에너지 도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비용 절감, 기후위기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상주시는 낙동강 수자원을 활용해 농업 분야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했다. 김 장관은 현장 브리핑과 설비 점검을 통해 수열에너지의 친환경성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농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 1학기 개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위한 기관 합동점검 실시. 터미널 및 번화가 일대 업소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출입·고용 금지 표시 등 점검 및 홍보 활동 병행. 청소년 보호 위한 지역사회 관심과 노력 강조.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 유관기관, 임업단체 등 5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수칙 홍보 및 신고 안내를 통해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썼다.

상주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 500여 명과 함께 진달래 5천 본을 심고, 반려나무 나누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산림 휴양 및 경제림 조성에 힘쓰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 공기 2577년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되었다. 상주향교에서는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여러 기관장들이 헌관으로 참여했으며, 논어 옹야편 강론과 함께 효열 표창 시상식이 열렸다. 신관식 씨가 32년간 부인을 간호한 공로로 효열상을 수상했으며,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상주시립도서관이 박새봄 작가의 원화 및 디지털 드로잉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는 봄사무소 기획전시 ‘함께라서, 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봄의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며, 컬러링 체험 및 포토존 등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상주시립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상주시는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전국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를 3월 24일 초급 1기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상주국제승마장이 주관하는 이 아카데미는 4개 과정, 총 15기에 걸쳐 운영되며, 승마를 통한 공직 수행 역량 강화와 심신 재충전, 승마 인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상주시가 고물가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을 추진한다. 공직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독려하며, 특례보증, 영업환경개선, 카드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상주시는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인구 감소 특별지역 지원금 2만원을 추가하여 월 12만원을 지급한다.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에게는 미지급분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