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향교는 2026년 2월 23일, 신봉동 거주 신관식(84세) 씨를 제8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 발천자로 선정했다. 신 씨는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부인을 32년간 지극정성으로 간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3월 24일 춘계 석전대제 후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 명의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상주시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옴부즈맨 제도의 2025년 운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총 56건의 민원 처리 현황과 주요 사례가 수록되었으며, 시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한 활동 내용과 생활 불편 민원 해결 사례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옴부즈맨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와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하여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습니다. 관제요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습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월 26일부터 모동, 모서, 화동, 화남, 화서, 화북면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포장미생물 공급 서비스를 재개한다. 올해는 공급 기간을 월, 화, 목요일로 확대하고, 혼합균, 광합성세균, SJ07균, 클로렐라 등을 공급한다. 신규 신청 농가는 서부분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공급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상주시가 2026년 3월 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인한 원가 상승을 반영하여 여권 발급 수수료를 2천원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20년간 동결되었던 수수료의 현실화 조치이며,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결정되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월동작물(맥류, 양파 등)의 생육재생기가 전년 대비 10일 빨라진 2월 16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는 작물의 새 잎과 뿌리가 자라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2월 하순까지 적정량의 웃거름 시비가 중요하며, 맥류와 양파 등 작물별 권장 시비량이 안내되었다.

상주시가 5년간의 노력 끝에 지역 주민들의 체육·여가 수요 충족을 위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를 개관했다. 수영장,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상주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상주시가 수출용 딸기 품종 '아리향'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시작했다. 경상북도 '베리 굿(Berry-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리향 재배 기술 고도화와 전문단지 육성을 통해 경북 딸기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선도 농가가 직접 방문하여 모종 관리부터 생육 단계별 관리, 당도·숙도 관리, 양액 투여 기준 등 재배 전반에 대한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주 아리향'의 품질 표준화 및 수출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에서 열린 '2026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에 전국 유림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하여 현대 사회의 윤리 의식 고취 및 도덕적 가치 재정립을 위한 학술 강연과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상주시가 일제강점기 상주 관련 사진엽서 28장을 '상주 아카이브'를 통해 공개하며, 이를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도모한다.

상주시보건소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진료소 간 협력을 강화하여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검진으로 연계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따뜻한 기온으로 배 주경배나무이 방제 적기가 평년과 비슷하고 작년보다 15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주경배나무이는 배나무의 생육을 방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어 방제가 중요하며, 월동 성충의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인 2월 22일~2월 27일경이 적기로 예측된다. 방제 방법으로는 기계유유제를 사용하며, 피해가 잦은 과수원은 적용 약제를, 꼬마배나무이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는 고압박피기 사용 후 기계유유제를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