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2025년 농식품 수출액 541억 원, 수출물량 5,877톤을 달성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샤인머스캣, 배, 곶감 등 대표 품목의 해외 판촉·홍보와 딸기 등 신품목 시장 개척 노력을 인정받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 미래인재 육성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포도 재배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 현장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도 생장조정제 처리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경북연구원이 디지털 치료기기 실증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헬스케어 접근성 향상 및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질적 개선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치료기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경험을 분석하여 고령자 친화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포도 재배 농가의 발아 및 생육 불량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진흥청 전문가와 함께 현장 진단을 실시한 결과, 질소질 비료 및 퇴비 과다 투입으로 인한 영양 과다 축적이 원인임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수세 조절, 토양 환경 개선, 맞춤형 수분 및 영양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농가 지원에 나섰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활용 전통 발효 기술 보급 및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젖산·초산 발효 이론과 어된장, 전통고추장, 전통장 활용 장아찌류 실습으로 구성되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 식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와 상주충렬사 운영위원회는 제434주년 임란북천전적지 상주충렬사 제향을 봉행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충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진왜란 당시 치열했던 북천전투를 기념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자리였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벼 병해충 관찰포에서 벼 물바구미 피해를 확인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 물바구미는 벼 잎을 갉아먹어 흰색 식흔을 남기고, 유충은 뿌리를 가해 수확량 감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이상저온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등록된 적용 약제 살포를 강조했다.

상주시 산림녹지과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내 무궁화동산을 사계절 관람 가능한 정원형으로 리모델링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시는 자체 전문 인력인 녹지조경작업단을 투입해 예산 절감과 함께 전문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초화류 식재로 단조로운 군락지를 입체적인 정원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를 통해 역사적 상징성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여름철 녹조 발생 저감 및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폐수배출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녹조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춰 고수온 및 강우 증가로 인한 영양염류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적정성, 오염물질 무단 배출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상주시가 충혼탑 재건립 사업 착공에 앞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위령제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노후화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국가유공자와 시민들이 편리하게 참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에너지기술고등학교에서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주제로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미디어 사용 유형 확인, 실천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왔다.

상주시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과 우수팀 1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스마트팜 수열에너지 보급,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행정지원 등 시민 체감 행정 혁신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