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 상수도사업소는 공성면 이화리 배수관 확장공사와 낙동면 유곡2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를 추진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관로를 확장하여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존 지하수 사용으로 인한 수질 및 수위 문제를 해소하여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사업 모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중학생 34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연극 '쉬는시간'을 개최했다. 이번 연극은 학교폭력과 방관자의 역할을 사실적으로 그려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교육부 실태조사 결과 상승한 학교폭력 피해 및 목격률에 따라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센터는 연극을 통해 학생들이 폭력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주시가 2025년 12월 17일부터 상주제2국민체육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총 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이 센터는 50m 레인과 유아풀을 갖춘 수영장, 소규모 체육관 등을 포함하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수영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한국한복진흥원 입주기업 누미한이 상주시청 로비에서 목화솜과 명주천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전통 소재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주시가 4회 연속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획득하며 행정안전부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주시청 민원실은 편의시설, 접근성, 공간 배치, 신속 처리 제도, 친절도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2025년 12월부터 3년간 유지되며, 상주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 환경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지속할 계획이다.

상주시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초·중·고등학생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열린관광지 장애인 겨울 재활 승마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재활 승마 체험과 함께 상주의 문화·자연 자원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노선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028년 하반기 설계 완료 후 공사가 시작될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6.5km 구간이 신설되어 상주시 중화지역 6개 면의 접근성과 도로 이용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가 2025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현안 및 공공기관 유치 안건에 대한 검토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상주시의 미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 환경공무관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상미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 3가구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상미회는 매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상주시가 상주행복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하고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K보듬 6000' 지정 시설로 평일 연장 및 주말·휴일 상시 운영을 통해 6~12세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12월 말 개소를 목표로 내부 준비 중이며, 학습·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주박물관이 2025 특별기획전 「화령, 백두대간이 품은 마을」과 기증전을 VR 전시로 새롭게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전시장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비대면 관람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번 VR 전시는 화령 지역의 자연환경, 생활사, 장터 문화 등을 소개하며, 주민 구술 기반 AI 스토리 영상도 포함한다. 또한, 시민 기증 유물을 소개하는 기증전 VR 서비스도 함께 공개하여 지역 문화자산 공유에 힘쓰고 있다.

상주시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명예학위 수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1년간 경북학, 시민학, 인문학 등 7개 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한 44명의 수료생에게 학위가 수여되었으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