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가 오는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경상감영공원에서 '2025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전통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교실에서는 나전칠기 거울그립톡, 미니 나무도마, 전통 연 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4일부터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상주박물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지호락(知好樂) 인문학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과학,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한 이번 강연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박물관은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시가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데이비스시와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서를 기증한다. 이번 활동은 학생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직접 유휴도서를 모아 데이비스 공립도서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양 도시의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모동면에서 10월 31일, 지역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17회 백화산 진산제'가 열렸다. '백화산을 사랑하는 모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통 제례,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약 500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지역 전통 계승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상주축산농협이 대표 한우 브랜드 '명실상감한우'의 아랍에미리트(UAE) 수출 선적식을 열고 중동 할랄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첫 수출 물량은 엄격한 할랄인증을 통과한 한우 10두 규모(330kg)로, K-한우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상주축산농협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한우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요약: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10월 29일부터 3일간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치료제가 없고 확산이 빠른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한 이번 교육은 법적 의무사항으로, 불참 시 손실보상금 감액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왕산역사공원에서 '2025 상주시 청소년 버스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름다운 청소년, 너는 감동이야'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 10개 팀이 참여해 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되어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남원동 남성2통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동아리 활성화 사업 '시장통(通) 복고댄스'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공동체 구축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매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스토어 문경본점이 상주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21곳에 척추의료기기 21대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통증 완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김종원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등 교통사고 3대 악(惡)을 추방하기 위한 '2025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캠페인을 시작했다. 경북 5개 시군을 순회하는 순례단은 상주시를 방문했으며, 상주시는 교통약자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9일간 상주곶감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주곶감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상주곶감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상주전통곶감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 깎기,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상주향교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전통 경로잔치인 '기로연'과 부설 사회교육원생들의 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축사, 심폐소생술 특강과 함께 가야금병창, 시조창,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과 서예, 문인화 등의 작품 전시가 이어져 전통문화 계승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