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19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4회 상주시민건강걷기대회'가 개최됐다. 지역 주민의 화합과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북천변 2.7km 코스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10월 수확철에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고가 집중됨에 따라, 센터는 홍보물과 야간 안전 반사판을 배부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상주시가 국방부 주관으로 10월 20일부터 7일간 군소음 피해 보상 근거 마련을 위한 소음영향도 측정을 10곳에서 실시한다. 이번 측정은 주민 협의를 거쳐 선정된 지점에서 24시간 연속으로 진행되며, 주민 참관도 가능하다. 국방부는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12월 소음대책지역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10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장애인과 가족 400여 명이 참여한 '제22회 가족한마당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 퀴즈, 슐런, 한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와의 교류 활성화 및 가족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 김천시가 협력하여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하는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피해 데이터를 통계, 공간, 시계열 분석하여 고위험군을 식별하고 맞춤형 예방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과학적이고 정밀한 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잦은 강우로 벼 이삭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 현상이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발아는 수확량 감소와 쌀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피해가 심한 논은 조기 수확 후 즉시 건조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주 용흥사의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불상은 1654년 조선 후기 유명 조각승인 승일 스님이 조성한 작품으로, 조성 연대와 작가가 명확해 학술적 가치가 높다. 특히 승일 스님이 조성한 삼존상 중 온전히 전래된 드문 사례로, 17세기 중반 불교조각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상주시는 향후 체계적인 보존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남면 새마을봉사단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7가구에 가구당 연탄 340장씩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상주시가 10월 20일부터 11월 12일까지 폐농약의 무단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농약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농가에서 남은 폐농약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수거함을 통해 배출할 수 있으며, 수거된 폐농약은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11월 1일부터 상주시와 김천(구미)KTX역을 잇는 직행 시외버스가 하루 4회 운행을 시작한다. 기존 환승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노선 신설로 KTX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검정고시 합격 및 대학 입학 예정인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경북 울진으로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청소년들의 교육적 차별을 해소하고 사회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 '소통과 작은 습관이 만드는 행복'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말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101,000보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