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2026년에도 읍‧면 지역 7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동행, 장보기, 이미용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교통 및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생활 불편 완화를 목표로 하며, 연중 운영된다.

안동시는 1월 26일 오후 4시 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추진 내용과 주요 쟁점 사항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시된 의견은 향후 논의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제67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여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안보결의문 낭독을 통해 재향군인회의 역할과 다짐을 재확인했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장려 사업 '그림책 천권의 힘'이 접수 첫날 120%의 참여율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36개월부터 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1,000권 완독 시 인증서, 메달, 명예의 전당 등재 혜택을 제공하며, 사업 시작 후 신규 회원 증가 및 그림책 대출량 급증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되는 한파와 영하 13℃ 이하의 최저기온 예보에 따라 시설재배 농업인들에게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온풍기 점검, 보온 자재 보강, 하우스 내 온도 8℃ 이상 유지, 엽면살포, 환기 및 살균제 살포 등을 통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안동시는 안동호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 초과 검출되어 조업이 중단된 내수면 어업인들에게 폐업보상금을 지급한다. 오염원 제거의 어려움으로 조업 정상화가 지연되자, 안동시는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폐업은 50여 년간 이어져 온 안동호 내수면 어업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는 것으로, 어업인들의 생계 안정을 위한 전업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토 균형발전 비전 부재를 지적하며, 통합특별시청 소재지 안동 명시,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및 재정 자율권 이양 선행,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 '경북특별시' 지정, 북부권 발전 전략 선행 등 5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 행정통합이 마지막 승부수일 수 있지만, 불확실한 승부수에 지역 미래를 걸 수 없다며 치열한 고민을 촉구했다.

안동시청에서 ㈜웅비건설․제이에스건설기계 우성호 대표의 안동 21호(경북 196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이 열렸다. 우 대표는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이 안동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심혈관 질환 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과 뇌졸중 예방 및 대응 수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가 지역 청년들의 공공행정 이해도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인턴 6기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우리지역 바로알기 프로그램'으로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 지역 역사·문화 현장을 방문하고, 취업 역량 강화 및 정책 아이디어 토론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무 역량을 키운다. 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착과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성장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시 서구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아동 5명에게 총 50만 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하며 꿈을 응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동시가 2026년까지 출산·보육부터 청년 정착, 통합 돌봄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복지 시스템을 강화하여 '돌봄 공백 없는 도시'를 조성한다. 공공산후조리원, 경북愛마루 ALL-CARE센터, 교육발전특구 운영, 청년희망센터 지원, 어르신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단계마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