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 의성발 산불 확산에 따른 피해 최소화 총력…4천여 명 대피, 인명피해 애도

안동시는 의성 산불 확산으로 인해 시민 안전을 위해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안동벚꽃축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현재 4천여 명의 시민이 대피 중이며, 단수, 정전, 통신 두절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되어 안동시는 주민 대피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오전 8시 기준 진화율은 20%이며, 1,424명의 인력과 1,330점의 장비가 투입되었다. 길안면, 임하면, 일직면, 남선면 주민 1,264명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완료했으며, 안동시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3월 21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물류실증센터(APC) 개소식을 개최했다. 265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첨단 로봇과 AI 기술을 활용하여 농산물의 당도 측정 및 중량 선별을 자동화하고, 5G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통해 신선 농산물의 가치 제고와 물류 자동화를 강화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4월 산불특별대책기간에 대비해 3월 19일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방지 의지를 다졌다. 6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이·통장 회의에서는 산불 홍보 동영상 시청과 ‘산불 발생 ZERO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읍면동장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산불 대응 방안 논의와 주민의 초기 진화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권기창 시장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 근무 철저, 산불 예방 독려, 소각행위 단속 등 초동 진화태세 완비를 당부했다.

안동시는 3월 19일 '2025년 상반기 이·통장 회의'를 개최하여 퇴임 이·통장 공로패 수여, '그린시티' 시정 공유, 이·통장 제도 안내 등을 진행했다. 산불 예방 퍼포먼스와 시립합창단 공연도 함께 열렸다. 권기창 시장은 이·통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안동시는 3월 18일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 폐기물 감량 실적 및 향후 5년간의 발생 억제 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는 종량기기 확대 설치, 가정용 감량기 지원 등 다양한 감량 사업을 운영 중이며, 평가 결과를 시책에 반영하여 지속적인 감량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출동! 드림봉사단', 오지 마을 대상 맞춤형 봉사활동 개시. 15개 단체 참여, 이·미용, 목욕, 환경정화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안동시,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예정.

안동시는 개학기 어린이 안전을 위해 3월 28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3월 19일 용상초등학교에서 안전점검 홍보 및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교통안전 용품 배부, 보행 안내, 안전신문고 신고 독려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동시는 3월 19일 인문·문화공간 '안동지관서가' 개관식을 개최했다. SK그룹의 재원 기부와 플라톤아카데미 기획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몸과 마음을 주제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코레일관광개발, 한식진흥원과 K-미식벨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통주 테마 미식관광 상품 개발, 관광열차 운행, 굿즈 제작 등을 통해 전통주 미식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한·중·일 문화교류 중심지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