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 산림청 '2025년 채종원 및 양묘장 제초관리 무인화 기술개발 사업' 공모 선정. 2029년까지 20억여 원 투입, 자율주행 예초 로봇 개발 통해 산림 종자 생산 및 과수 농업 경쟁력 강화 예정. 농가 인력 부족 문제 해소 및 지역 특화 기업 육성 기대.

안동시는 3월 11일 라오스 국적의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49명 배치를 완료했다. 이들은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체류하며, 안동시는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4월에 307명 추가 배치 및 공공형 계절근로자 121명을 배치할 계획이며, 하반기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는 4월부터 시작된다. 안동시는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계절근로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3월 11일 코레일관광개발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 대표 축제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연계 철도 상품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관광객 유치와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완전 개통에 따라 철도 연계 안동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및 협력 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안동시는 3월 10일 교육부, 경상북도와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포럼의 지역 연계 및 지역경제 기여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 참가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 참여 유도 방안 마련 및 안동의 세계적 인문 도시 도약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안동시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성과 부족과 구조적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안동시의회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CBD 생산량은 목표 대비 126%를 달성했으며, GMP 시설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구사업자 선정과 성과지표(KPI)는 명확한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실증특례 반납은 사업 실패가 아닌 기업의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북과 안동은 국내 헴프 산업을 선도하며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안동시의회는 안동시의 순세계잉여금과 명시이월금 과잉 문제를 지적했지만, 안동시는 건전한 재정 운용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안동시는 순세계잉여금 증가는 보통교부세 추가 교부 등 외부 요인 때문이며, 명시이월은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절차상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을 통해 미래 대규모 사업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순세계잉여금과 명시이월액은 전년 대비 각각 28.3%, 19.5% 감소했습니다.

안동시는 2024년 민선 8기 공감 소통의 날 사업을 통해 4,100여 명의 시민과 만나 총 453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쟁점은 중앙선 폐역사 활용, 농민 정책, 수돗물 지원, 복지 혜택, 인구 증가, 안동·임하댐 활용, 도로 정비, 축제 및 관광 활성화, 빈집 활용 등이었으며, 권기창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바로 해결하고, 장기 과제는 종합계획을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기업, 전통시장, 복지회관, 어린이집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바이오산업단지 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회관에서 소외계층에게 점심 배식 및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시립어린이집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 지원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안동시는 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대상자 11명을 모집한다. 외국어 구사 능력 보유자 가점 확대 등 능력 위주 선발을 통해 양질의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직전 1년 이상 안동시 거주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경북도 및 안동시 교육과정을 이수 후 7월부터 안동 주요 관광지에 배치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독감 환자 급증에 따라 1월 17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모든 시민 대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 접종은 지정 위탁의료기관 66개소와 읍면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특히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은 접종 권장 대상이다. 접종 기관 정보는 안동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는 2025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강화, 필수의료 지원 확대, 건강 격차 해소 등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감염병 매개체 차단 방역 강화, 취약계층 검진 기회 확대, 고위험군 예방접종 지원,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24시간 소아·청소년 전문 응급진료 시스템 유지, 골밀도 무료 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50% 감면, 상수도 급수 구역 확대, 원격 검침 시스템 확대, 용상제3취정수장 신설, 노후상수도관 교체,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 하수관로 신설 및 정비 등 상수도 및 하수도 시설 개선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