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까르르 웃는 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실언니 마을 동화나라 할머니'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마을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며, 마을의 문화적 특성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제작한 권정생 동화 엽서 전시와 연극 공연, 지역문화예술인 축하공연, 엽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안동 하회선유줄불놀이가 5차례 시연을 마쳤으며, 마지막 시연에는 약 2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운집했다. 올해 누적 관람객은 약 4만 5천여 명에 달한다. 안동시는 내년에 더욱 편안한 관람 여건과 알찬 행사구성으로 시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확장, 중앙신시장 "왔니껴 안동 오일장" 운영,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유치, 3대 특구 도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옥동은 의용소방대 대원을 통해 독거노인과 일촌을 맺고 안부 확인, 곰탕 전달, 생활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 '왔니껴 안동장터'가 3일간 10만 명 이상의 인파로 북적였다. 안동시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유통 혁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도시 장터를 기획했다.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산약마 등 50여 종의 안동 특산물이 80여 개 부스에서 판매됐다. 안동시는 생산농가와 작목반을 참여 업체의 30% 이상으로 채워 소비자와 생산 농가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전략을 펼쳤다.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간고등어 등 대부분 품목이 매일 매진됐고, 안동간고등어는 하루에 세 번 추가 물량을 공급해야 했다. 안동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탈놀이 댄스,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안동홍보사절단 퍼레이드가 무대와 장터 곳곳에서 펼쳐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엔 더욱 규모를 키워 준비해주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농축특산물을 생각하면 '왔니껴 안동장터'가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은 "인간 중심의 기술: 인간성과 혁신의 조화"를 주제로 인문학적 가치와 현대 사회 과제를 탐구한다. 하버드 대학교 존 스미스 교수,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메리 존스, 구글 CEO 마크 리 등 세계적 인사들이 참석해 기조 연설과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프레스센터는 컨벤션센터 2층 204호에 위치한다.

안동시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의 하반기 추가 접수를 11월 1일부터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313명이 신청해 299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2천만 원의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안동시는 1천만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하반기에 약 100명의 청년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39세(1984년 1월 2일~2005년 1월 1일 출생) 청년이다. 2024년에 치른 어학 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 등 다양한 시험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되며, 여러 시험 응시료를 합산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1일(금)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토) 오후 6시까지다. '경상북도 청년포털 청년e끌림(gbyouth.c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험 응시 증빙...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0월 25일 경북 산림과학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림과학박물관은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교육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과학박물관은 경북 안동시 임동면에 위치하며, 산림자원의 역사, 생태,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을 보유하고 있다. 박물관에는 숲의 생태계, 나무의 생리학, 산림 관리 기술 등에 대한 실물 전시물과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가 마련되어 있다. 개관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안동시장 권기홍, 산림청장 김진수 등이 참석했다.

안동시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이미자)가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여성예비군소대는 24년간 낙동강 클린안동 가꾸기 행사와 국토대청결 행사에 참여해 왔다. 지난 10월 18일에는 낙동강 클린안동 가꾸기 행사에 참여해 낙동강변 일대를 정화했다. 이 행사는 지역 7개 단체가 낙동강변 일대를 책임지역으로 나눠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자연정화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여성예비군소대는 매월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여성예비군소대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지원봉사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여성예비군의 위상이 강화돼 올해 한해만 신규 지원자가 11명 증가했다. 여성예비군과 함께 지역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예비전력관리 군무원들도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평화동대장 남상용, 서후북후면대장 신재호, 용상통합동대장 백영삼 등이 매월 함께 참여하고 있다. 김웅현 안동시 예비군지역대장은 "매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성예비군들과 함께 ...

안동시가 만남의 기회가 적은 MZ세대 청춘 남녀를 위한 만남 프로그램 『2024년 커플예감! 힐링피크닉(4차)』 참가 신청을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받는다. 이번 행사는 11월 16일 안동 관내 장소에서 커플 쿠킹클래스 및 레크리에이션, 일대일 로테이션 매칭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안동에 거주하거나 소재 기업에 종사하는 1985~1999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로, 남자 15명, 여자 15명 총 30명을 모집한다. 참가희망자는 참가신청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구비해 이메일(ok@chamhan.co.kr)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11월 1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2019년부터 저출생 극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연 4회로 확대했다. 매회 30명 모집에 9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인기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40%가 넘는 매칭율을 보이고 있다. 안동시 관계...

김형동 의원 ( 경북 안동 ・ 예천 ) 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3 일 밝혔다 . 김 의원에 따르면 , 행정안전부는 22 일 「 2024 년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활성화 지원사업 」 으로 안동시의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을 선정했다 .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은 저출생의 위기에 맞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 산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 김형동 의원의 올해 총선공약 중 하나였다 . 대구에는 산후조리원이 20 개소가 있는 반면 , 경상북도 북부권에는 상주시에 공공산후조리원 1 개소 , 안동시에 민간 산후조리원 1 개소가 전부였다 . 이처럼 열악한 경북 북부권의 출산 및 보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김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관계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사업선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 김 의원은 “ 올해 안동 ・...

안동시는 올해 7월 구담 빗물펌프장을 끝으로 총 6개소의 '빗물펌프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책이 마련돼 주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전망이다. 최근 들어 갑자기 강한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로 재난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빗물펌프장의 관리자가 선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 초음파 수위계 센서를 통해 위험 수위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운영하는 등 기존 수동 운영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여름 펌프장 자동화 시스템을 실제로 여러 차례 가동한 결과, 침수피해 없이 장마철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동화 감시 시스템을 통해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펌프 사전 가동태세를 확립해 자연재해로부터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