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관내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기업 10곳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수돗물 홍보 등 상수도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10곳의 기업을 선정하고 시민과 기업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 좋은 제품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먹는 물 수질기준 23개 항목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안동 수돗물 ‘상생수’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체계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매월 누리집,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 공개하고 있다. 수질검사는 맑은물관리과 수질분석실에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해당 기업에 투명하게 공개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돗물 품질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 기업과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수돗물 수질검사 관련 문의는 맑은물관리과(054...

안동시는 10월 16일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 '등굣길 사랑의 아침밥 나누기' 행사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아침 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청소년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안동경찰서 아동안전보호협의회가 주관하고 안동경찰서와 안동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3개 학교에 총 2,000여 개의 아침밥을 나눠줄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와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행사는 10월 30일 안동중학교, 11월 13일 길주중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유네스코 지정유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네스코 지정유산 정책: 범주를 넘어 통합으로'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3대 분야(세계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보호, 접근, 활용 현황에 대한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통합적인 시각에서 실무적 접근 방안을 모색한다. 안동은 유네스코 지정유산 3대 분야를 모두 보유한 도시로, 특히 '하회마을'은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든 곳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하회마을의 특징적 성과를 주목하며 유네스코 3대 분야의 '통합적 관점'에 대한 사례연구와 실천적 전략을 제시한다. 학술대회에는 16개국 17명의 지정유산 전문가와 국내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및 관계 전문기관에서 9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전문가들은 통합적 관리의 접근법, 관련 정책, 각 나라의 사례,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토론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

안동시는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위해 10월 23일까지 농업인 신청 및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농업인은 MOU(업무협약) 단체입국 또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5개월에서 최대 8개월(연장 3개월)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시기 조정․확대,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있으며, 신청 결과에 따라 도입 규모를 결정하고 농가 재추천 근로자 이탈 방지, 신규 근로자 현지 면접 선발 등을 통해 성실하고 검증된 근로자를 선발,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최대한 맞춰 계절근로자를 배치받을 수 있도록 배치 시기를 이분화해 농업인이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참고자료로 활용코자 계절근로자 선호국가를 함께 조사하는 등 계절근로자 고용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신청을 받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도입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

안동시가 제29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대상전에서 대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성인부, 대학생부, 초중고 학생부, 기설치 광고물 부문 등 총 4개 분야에서 322개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안동시는 성인부 대상(진애드 김완진), 은상(아카데미광고사 권영훈), 동상(에스에스디자인 손직호)을 수상했다. 수상 작품은 안동시 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시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선진 광고문화 조성에 참여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답고 창의적인 광고 작품이 우리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페루의 대표 Q-POP 스타 레닌 타마요가 10월 4일(금)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페루의 목소리를 전한다. 레닌 타마요는 단순한 음악가가 아니라, 페루의 현대 문화와 전통을 결합해 Q-POP이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만들어낸 아티스트로, 그의 노래는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레닌은 케추아어와 K-POP 리듬을 결합한 혁신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한국과 페루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레닌 타마요는 고대 잉카 문명의 후손으로, 전통 악기와 케추아어로 노래하며 K-POP의 리듬을 활용해 새로운 음악적 장르를 창조했다. 그의 노래는 페루의 청년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잉카 문명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번 안동에서의 공연은 단순히 음악적 혁신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그가 페루와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레닌은 자신의 음악을 통해 잉카 정신을 되살리려 ...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춤의 스토리를 소재로 한 음식산업으로 새로운 획을 긋고 있다.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되는 축제는, 엿새 동안 88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것은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공연단과 착한 가격을 내세운 탈춤 축제 음식이다. 이런 색다른 시도들로 현재까지 축제 역사상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 첫선을 보이는 음식산업이 눈에 확 띈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활용하면서 탈춤의 스토리를 음식 콘텐츠로 만들어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축제음식산업이 관광객 모객에 일조하는 시너지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이 축제장을 찾게 만드는 전략적 요소가 된 셈이다. 축제장 음식문화 변화의 첫 시작에는, 축제를 준비하는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과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머리를 맞댔다. 컨설팅을 통해 탈춤 축제만의 음식을 개발하고, 합리적이고 저렴한 먹거...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숙박 요금을 둘러싼 갈등을 차단하기 위해 10월 1일 숙박업소 일제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숙박업소 165개소를 대상으로 객실과 침구 청결 상태, 숙박 요금표 게시 및 게시요금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주중과 주말 숙박요금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숙박업 신고증 게시, 게시한 요금표대로 요금 받기 등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와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찾는 관광객이 안동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도록 숙박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2024년 주빈국으로 페루를 선정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페루 주빈국의 날'에는 페루의 대표적인 전통 행사인 인티라이미 공연이 펼쳐진다. 인티라이미는 태양을 경배하는 잉카 문명의 가장 중요한 축제로, 잉카 후손들이 매년 기념하는 행사다. 이 공연은 잉카 문명의 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K-POP과 잉카 전통문화를 결합한 Q-POP 공연도 주빈국의 날 핵심 프로그램이다. 페루 전통 음식 안티쿠쵸 판매 부스와 페루 홍보관도 운영되어 페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엿새째인 10월 4일, 세계탈놀이 경연대회가 시작된다. 이 경연대회는 남녀노소가 탈놀이 창작 콘텐츠를 발굴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메인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경연대회는 학생부, 실버부, 일반부, 해외부를 개인부와 단체부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는 페이스페인팅과 탈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5분 이내로 탈춤 축제의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으로, 탈과 탈춤의 상징성과 축제의 대동성을 연결해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희망을 표현했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6월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고, 올해는 총 91팀이 출연한다. 10월 4일부터 3일간 예선을 거쳐, 5일(토) 결선 무대에서 수상자를 가린다. 대상 수상자는 6일 폐막식에서 앵콜 공연을 펼친다.

경북예총(회장 권오수)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2024 제46회 경북예술제'가 오는 10월 2일(수)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0월 6일(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안동 탈춤공원무대,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행사는 10월 2일(수)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안동심포니윈드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과 '제25회 경북예술상 시상'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안동 국악협회 합주단', '안동MBC어린이 합창단', '바리톤 이응광, 소프라노 김수, 피아니스트 이소영'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제25회 경북예술상은 대상에 이연숙(공연부문-국악), 정해수(시각부문-문학)가 선정되었으며, 예술상에는 최대섭(국악), 남현지(무용), 박윤희(문학), 박도일(미술), 권순종(사진), 박헌식(연극), 이철우(연예), 이은경(음악)이 수상한다. 매년 개최되는 경북예술제는 경북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예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북예술인들의 화합과...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유네스코 지정유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네스코 지정유산 정책: 범주를 넘어 통합으로'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3대 분야(세계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보호, 접근, 활용 현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통합적인 시각에서 실무적 접근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다. 안동은 유네스코 지정유산 3대 분야를 모두 보유한 도시로, 특히 '하회마을'은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든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하회마을의 특징적 성과를 주목하면서 유네스코 3대 분야의 '통합적 관점'에 대한 사례연구와 실천적 전략을 제시한다. 학술대회에는 16개국 17명의 지정유산 전문가와 국내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및 관계 전문기관에서 9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각 전문가들은 통합적 관리의 접근법부터 관련 정책, 각 나라의 사례들,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토론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의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