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육사문학관 갤러리는 9월 1일부터 안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남상헌 화가의 특별 전시 "바다의 마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상헌 화가의 바다를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바다의 다양한 모습과 인간 사회의 거대한 흐름과 인간의 마음을 담고 있다. 전시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작품 구매가 가능하다. 전시회 수익금은 문화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안동시는 상위법 개정 사항 반영 및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대해 8월 29일부터 9월 22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사항 반영 *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제한 완화 * 공작물(태양광발전시설) 이격거리 기준 추가 및 예외 조항 신설 * 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 규제완화 * 공작물(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이격거리 기준 신설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조례 개정은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

안동시가 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나 109개 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한다. 8월에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9월에 주민배심원 회의를 열어 공약사업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살핀다. 이어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마련해 부서별 추진 현황을 총점검하고 임기 내 이행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민선 8기 후반기를 공약사업의 수확기로 보고 공약 이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7월 말 기준 공약이행률은 75%다.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이 64건으로 발빠른 공약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28일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열고 민선 8기 2년간의 공약 이행상황을 평가했다. 공약 관련 전문가, 학자, 사회단체 대표, 주민 위원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해 검증에 나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 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발 빠르게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신뢰와 성원을 새로운 도약의 지렛대로 삼아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3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오는 9월 2일 열리는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다. 예산 규모는 1조 7,630억 원으로 늘게 된다. 일반회계가 630억 원이 늘어 1조 5,920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등 특별회계는 1,710억 원으로 규모를 유지한다. 세출예산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예산을 비롯한 긴급현안 해소와 농민들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역대급 폭염과 코로나19 재유행에도 안동시의 미래세대 교육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려는 장학금 기탁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재)안동시장학회에 따르면 8월 22일과 23일에 (합)대덕산업 심재덕 대표, ㈜창성공조기전 천성용 대표가 시장실을 방문해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대덕산업은 친환경식생블록과 수로관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매년 장학기금 기탁 활동을 이어와 누적액이 4,100만 원에 달한다. 이번에는 500만 원의 장학기금 전달과 함께 저출생 극복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냉·난방기 시공업을 하는 ㈜창성공조기전 천성용 대표는 미래세대의 백년지대계를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창성공조기전은 2008년 장학회 설립 이래 매년 꾸준한 기부로 현재까지 총 8,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대표들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안동의 미래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안동시는 8월 30일 용상공설시장에 ‘달빛야시장’을 개장한다. 야시장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10시에 운영된다. 이번 야시장은 용상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접목해 용상시장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야시장에서는 용상지역의 대표 식재료인 한우를 소재로 개발한 특화 레시피 메뉴와 기존 상가의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문화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용용 행복야시장 놀장’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안동시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안동 팝업홍보관'을 운영한다. 안동의 특색을 살린 홍보관은 월영교를 배경으로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홍보관에서는 관광뿐만 아니라 헴프, 안동소주 등 지역 특산물 및 가공품 홍보도 포함된다. 또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줄불놀이를 재현한 포토존을 조성해 추억을 선사한다. 관광객은 '마카다안동', '안동노닐기' 구독 이벤트와 해시태그 달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회탈 클레이 만들기', '전통부채 꾸미기' 체험을 통해 안동의 전통문화를 알린다. 안동 고향사랑기부제 코너에서는 방문객에게 기부제 홍보 및 참여를 독려한다. 특정 금액 이상 기부자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라간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매력을 알리고, 9월에 개최될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영평가는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사·공단·광역하수도 분야 167개 기관과 각 도(道)의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이 대상이다.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 20개 내외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하며, 평가 결과는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등급(가~마)으로 결정한다. 안동시는 2023년 7월 맑은물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을 개방형직위로 공모 임용해 상하수도 분야 전문성 강화 및 관리자의 리더십과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난대비 합동소방훈련 등 재난·안전관리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하수도 분야는 2년마다 경영 실적을 평가하며, 안동시는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등급인 ‘나’등급을 달성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정비, 안전한 하수 처리를 ...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는 2023년 6월부터 '중증장애인돌봄 및 가족휴식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 보호자의 돌봄 공백 시 장애인 가족 돌봄을 지원하고, 양육 부담으로 인한 보호자의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안동시에서 예산을 100% 지원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사업이다. 휴식 지원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고, 여행 경비와 체험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돌봄 지원'은 연간 최소 90시간에서 최대 150시간을 제공하며, 보호자 돌봄 공백 시 365일 24시간 서비스 지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식 지원'은 연 1회, 자율적으로 여행 일정을 결정하여 이용 가능하다. 이 사업은 도전적인 행동이나 장애가 있는 중증장애인 가족을 돌보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애인 가족들의 어려운 현실에 공감하여,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휴식을 지원...

안동시는 2024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안동시 마리스타학교 권남조 학생이 시화부문에서 최고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창작시에 학습자 본인의 손글씨,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시화와 엽서쓰기 부문 작품을 공모해 전국에서 18,937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안동시 권남조 학생의 ‘짓다 짖다 짙다’ 시화작품(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용상평생교육원 심순기 학생(여 73세)의 ‘복수초 인생’, 엽서쓰기 분야에서 안동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수련 학생(여 78세)의 ‘손자에게’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안동시는 2019년, 2021년에 이어 세 번째 전국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안동시는 읍·면지역의 비문해 성인을 위한 ‘찾아가는 한글교실’,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운영과 함께 용상평생교육원, 마리스타학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주)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는 2024년 8월 19일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더본코리아는 예산군과의 협업 사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민관협력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안동시와 (주)더본코리아는 지방소멸 극복과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력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특산품을 연계한 외식산업 활성화 * 먹거리와 관광을 연계한 관광(생활)인구 유입 * 탈춤페스티벌 먹거리분야의 성공적인 운영 우선, 2024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첫 협업 무대로 설정하여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 개발, 콘텐츠 발굴, 홍보전략을 통해 안동 브랜딩과 축제 성공을 도모한다. 또한, 안동시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안동분원 유치를 위해 맞춤형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외식 산업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 육성을 위해 '지역 영재 협주곡의 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8월 23일(금) 19:30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성악, 바이올린, 바순, 첼로, 피아노 등 지역 예술가 6명이 참여해 기량을 선보인다. 지휘자 이창호가 지휘하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도 무대를 장식한다. 최상무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은 활동을 이어가고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지역민은 지역 예술인을 알고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