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는 8월 14일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바이오 ‧ 백신 오픈 이노베이션센터 건축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는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진 건축사사무소와 리가온 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과업 추진계획과 주요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는 경북 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내에 건설될 집합건축물로, 제조업 등의 기업입주 공간과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통합관리사무소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바이오·백신 오픈이노베이션센터는 지역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분야 창업 및 벤처기업 입주공간과 연구실험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두 센터 모두 2025년 4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 센터들이 안동시 중소기업 입지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혁신파크로 조성되고, 인근에 위치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연계를 통한 산-학-연 협력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가 2025년 5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청소년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 기업, 공공기관, 청소년시설 등이 참여해 진로, 문화예술, 마음건강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안동시의 역사·문화유산을 살린 지역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며,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 등 지역 행사와 어우러져 박람회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안동시와 안동시공무원노조는 8월 13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권기창 시장과 유철환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는 경과보고, 양측 교섭위원 소개, 양측 대표교섭위원의 인사와 교섭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 서명,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교섭은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이 안동시와 2022년 6월 첫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2년이 도래해, 지난 5월에 단체교섭을 요구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단체교섭 요구안은 총 114개 조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활동 보장 및 노사화합, 노동조건 및 인사제도 개선, 조합원 후생복지 향상 등 조합원 권익 신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철환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이 조합원들이 평소 근무 중 체감한 애로를 해소하고 노·사간 상호이해를 증진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직원복지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상견례가 단체교섭의 중...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국내 육성 신품종 ‘감로’ 사과를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배 예정지·묘목 생산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감로 사과 안동 지역특화품종 육성사업은 지난 3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육성 품종 감로 통상실시권을 받은 사과 묘목 생산 업체를 통해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감로 사과 안동 지역특화품종 육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7개소(2.8ha) 시범 포장을 선정해 토양검정, 녹비작물 재배 등 예정지 관리를 하고 있다. 앞으로 감로를 안동국체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지역 사과 브랜드로 육성하고 안동 사과산업 경쟁력확보를 위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30ha 감로 안동사과 지역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감로 사과의 성공적인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재배 예정지·묘목 생산 포장을 수시 현장 점검하고 안동사과 브랜드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무장애 활성화를 위해 창작 연극 '하늘 바람 바다'를 8월 16일 오후 2시, 17일 오후 5시에 백조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자폐를 가진 바다가 장애인 탁구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소통하고 노력하며 장애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연극은 장애라는 시련을 사랑으로 극복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수어 해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 수신기 및 점자 리플렛 등 보조 감상 수단이 제공된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말 경북도 주관 일자리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연이은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지역 산업과 여건에 맞춘 자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공시제 목표인 7,484개를 107% 달성한 7,995개의 실적을 거뒀다. 이에 2023년 말 기준 15~64세 고용률 69.2%, 15~29세 청년고용률 40.5%로 전년 대비 각각 2.5%P, 6.7%P 상승하는 등 성과와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 도심을 가로지르는 낙동강 수변에 맨발 걷기길, 샛강, 나무정원, 초화단지, 물놀이장, 야간경관조명 등이 설치되면서 최고의 리질리언스(회복)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변 축구장과 야구장, 족구장에서 나는 숨소리는 생기를 느끼게 한다. 좌·우안에 설치된 걷기 좋은 길 ‘맨발로’에는 바짓가랑이를 걷어붙인 채 남녀노소 맨발 걷기가 한창이다. 새로 조성된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에는 노익장 과시에 여념이 없다. 낙천보와 동천보 아래 수변을 따라 조성된 샛강과 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수목 식재와 함께 모래놀이터, 물놀이장 등이 조성돼 강과 숲이 어우러진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유채와 작약, 사계패랭이, 코스모스 등 어가골에 조성된 ‘낙동가람 초화단지’는 사계절 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다. 코를 찌푸리게 하던 화장실도 산뜻한 수세식 화장실로 교체하고 있으며 낙천교와 영가대교, 영호대교, 안동대교 등 4대 교량에는 화려한 야간조명과 음악분수, ...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는 2025년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의 개최지를 안동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2025년 4월 중 3박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대표자대회는 약 800여 명의 World-OKTA 회원 및 차세대, 국내외 기업인,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로, 매년 4월에 개최하고 있다. 해외 지회별 대표자 역량 강화 및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지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해외 한인 경제인과 국내 지자체 간의 투자 및 관광 유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 행사다. 또한 세계대표자대회는 해외 한인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간 수출 판로개척의 장이 되는 행사기도 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국제 행사를 통해 안동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도시의 국제적위상을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세계적인 판로개척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

안동시는 농촌지역 도심지 이주 및 인구 자연 감소 등으로 인한 방치된 빈집의 철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수조사 결과 현재 안동시의 빈집은 전체 786동으로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소유자 사망 또는 관리자 부재로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주민 안전 위협, 위생‧악취 발생, 경관 저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안동시는 빈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파손 등으로 거주가 불가능하거나 철거가 시급한 빈집에 대해 국비 3억5천5백만 원을 확보해 직접 철거하기로 했다. 철거동의서를 제출한 농촌지역 특정 빈집과 도심지 3등급 빈집이 대상이며 올해 말까지 철거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예산만으로 정비를 추진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국비를 확보해 신속한 정비가 가능하게 됐다"며 "빈집 철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빈집 방치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고, 향후 활용 가능한 빈집에 대한 활용 방안도 다각도로 고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돼, 오는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서 안정적인 사업추진 및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이어가게 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평가는 광역도 산하 64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안동시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년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을 평가받아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연간 평생교육 계획 수립, 장애인 평생교육 조례 제정, 글로벌 학습도시 활동 적극 참여로 새로운 평생학습도시 모델 창출, 평생학습 사회적 약자 교육 기회 확대, 평생학습 동아리 관리 및 성과평가 지표 구축 등, 평생학습 추진제체와 사업운영 영역에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학습권을 보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2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개최와 ‘...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으로 도심 곳곳에 설치한 저영향개발기법시설이 집중호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도심 곳곳에 식물재배화분을 비롯한 투수블럭, 침투트렌치, 빗물정원 등을 설치해 지상에는 녹색식물(숲)을, 지하에는 댐(저류조)을 만드는 친환경융복합사업이다. 도시화로 콘크리트, 아스팔트 등 불투수면이 넓어지고 빗물이 바로 유출되면서 발생하는 물순환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한 저영향개발기법(LID) 시설을 적용해 빗물의 침투, 저류 능력을 회복시켜 강우 유출량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 시키는 것이다. 특히 주요도로에 설치된 식물재배화분이 이번 집중호우 시 집수구역 내 빗물을 시간당 25.4mm 집수하고 침투시킴으로써 우수관의 보조역할을 해 침수대응에 큰 효과를 보였다. 현재 탈춤공원, 음식의 거리, 안동시청, 주요도로 일원에 공사를 완료했고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사업 등 지속적인 물순환 사업을 통해 도시...

안동시(시장 권기창) 풍산읍에서 안동소주를 생산하고 있는 명품안동소주가 지난 25일 인도에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대중적인 타입의 16.5도의 저도주와 12도의 과실주 위주이며, 2만 불 규모를 시범적으로 수출하고 현지 반응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다. 명품안동소주는 지난 2021년부터 미국(LA)과 동남아(베트남, 인도네시아, 네팔), 중국 등으로 꾸준히 수출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에 14억의 인구를 가진 인도시장을 개척해 대한민국 대표 명주인 안동소주의 세계화에 앞장서게 됐다.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안동소주 세계화를 위해 국제주류박람회 참가 및 도지사 품질인증제도 도입, 안동소주 공동브랜드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안동소주의 수출액은 연평균 170%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식품 수출검역 규제에 따른 안전성 비용 및 수출용 포장재, 제조시설 현대화 등을 지원해 안동소주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