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청약통장에 가입된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최대 월 20만 원씩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는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70만 원 이하의 거주요건이 폐지돼, 청년 명의로 월세 계약이 된 경우는 소득, 재산기준만 충족하면 청년월세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월 2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를 통해 신청한 614명 중 63%가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청년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소이전, 계약기간 만료, 전입, 방학을 맞아 기숙사를 퇴실해 청년월세 지원이 일시 중지되는 청년들과, 청년 월세지원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로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경상북도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유산인 '안동 유하사 신중도(安東 遊夏寺 神衆圖)'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동 유하사 신중도'는 비단바탕에 채색된 불화이다. 화면 중앙에 위태천(韋駄天)과 제석천(帝釋天)을 중심으로 주변에 권속이 배치돼있는 신중도상으로 18~19세기에 유행한 전통적 신중도상을 수용함과 동시에 존상의 수를 늘리고 배치를 재구성하는 등 경상북도 일대 조선후기 신중도상의 수용과 변용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화면 하단의 화기를 통해 경상북도 대승사(大乘寺)에서 형성됐던 사불산화파(四佛山畫派)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退雲堂) 신겸(愼謙, 1788~1830년경 활동)이 수화승으로 불화 제작을 주도했으며, 부화승 학송당(鶴松堂) 선준(禪俊) 등 4명의 화승과 함께 1819년에 신중도를 조성했음이 기록돼 있어 미술사적, 학술적 가치가 크다. 안동시는 이번 '안동 유하사 신중도'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으...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오는 7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한 팝업스토어 ‘ALL THAT ANDONG!’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스탠다드 상품 패키징 개발 및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알리기 위해 서울 북촌 한옥마을로 직접 찾아간다. 안동 관광 사진 및 안동 오브제 전시 등을 통한 ‘SEE ANDONG’, 안동소주를 비롯한 전통주 시음 및 특산품 시식을 통한 ‘TASTE ANDONG’, 보자기아트 및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FEEL ANDONG’, 관광기념품 및 굿즈 등을 판매하게 될 ‘BUY ANDONG’, 한복 인플루언서 및 SNS 홍보단을 활용한 ‘PROMOTE ANDONG’의 다섯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안동소주, 일엽편주, 안동한지, 생강청, 여행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등 안동 내...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지속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안동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가동 중인 기업이며, 2024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 당시까지 1만 불 이상 수출하거나, 해외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이다. 지원내역은 수출 실적 1만 불 당 1백만 원, 기업별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하는 수출직불금과 기업별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하는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이며,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인해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눈을 돌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물류비 폭등과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오는 7월 29일(월)부터 지방소멸과 기후위기 문제에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미래세대와 함께 하는 친환경 ESD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 및 휴가 동안 평생학습관을 가족이 이용가능한 놀이터로 만들어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생활 속 변화를 이끌고자 운영하게 됐다. ESD 교육은 크게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기후환경배움터' 과정에서는 재생 종이를 활용한 달팽이 도어벨 만들기, 나무를 활용한 도마만들기, 탄소중립 요리 프로그램으로 여름과일을 활용한 과일청과 슬러시 만들기 그리고 기후변화 해결책의 하나인 공기정화 식물심기로 구성된다. 두 번째, 미취학 아동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오로라 우주 체험'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재활용 종이상자를 활용한 '친환경 놀이터 만들기 및 체험'으로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놀거...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해에 이어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정하동 635번지)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확대 개장한 물놀이장은 넓은 공간에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한 달간 31,060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 설치된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5개소, 바닥분수, 땅콩수영장 외에도 휴게공간에 720㎡의 대형텐트를 설치해 보호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수질관리를 위해 수영장 주변에 데크시설을 설치해 이를 통해 수영장으로 입장한다. 그 외에도 바운스 풀장, 유수풀, 바운스 슬라이드, 터널 샤워장 등 테마 풀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장 옆 하천수를 이용한 자연형 물놀이장도 함께 개방한다. 자연형 물놀이장은 바닥면적 3,500㎡ 정도의 넓은 공간으로 평소에는 맨발 걷기 체험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패달보트 체험, 물속 걷기 체험, 물고기 잡기 체험장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여름축제인 수페스타를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요금 3만 원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선착순 300팀 2만 원 할인)와 연계 시 축제기간 최대 5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 후기 작성 시 안동 특산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를 제공한다.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할인이벤트 외에도,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해 로이쿠(개인 여행자를 위한 모바일 앱 서비스) 연계 관광택시 예약 서비스, KTX 연계 상품 구축 등을 준비 중이다. (사)안동시관광협의회장은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관광택시를 이용해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택시 시스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광정책과장은 “할인이벤트 제공 외에도 번역 앱 사용법, 서비스 친절교육, 사진촬영기법, 안동의 관광지와 문화재 교육 등 관광택시 이용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가지 가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던 헌옷수거함을 일제 정비했다고 4일 밝혔다. 이제까지 헌옷수거함은 관련 규정 미비로 설치관리 상태가 미흡했을 뿐만 아니라, 배출된 헌옷을 정기적으로 수거하지 않아 도시미관 저해의 원인이 돼왔다. 이에 시에서는 관련 지침을 마련해 사업자를 안동시민으로 제한하고, 클린하우스 등 시와 사전 협의한 장소에만 설치하도록 했으며, 수거 주기 준수, 수거함 청결 유지 등 매년 관리‧운영 상태를 평가해 연장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일제 정비 결과 현재 새마을부녀회 92개 등 210여 개의 헌옷수거함이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자진 철거 등으로 66개를 철거 완료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제까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던 가로변 헌옷수거함 정비로 도시 이미지가 한층 쾌적해졌다”라며, “자원재활용 촉진을 위해 헌옷수거함에 배출 시 두꺼운 이불 등은 제외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만 배출해 주실 것을 당부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올해 하반기부터 농사용 점적호스 무상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농사용 점적호스 무상수거 기간은 점적호스 배출이 많은 상반기에는 3월~4월, 하반기에는 9월~10월 연 2회 운영하며, 수거된 점적호스는 재활용 처리시설로 이송해 재활용된다. 점적호스는 비닐하우스, 고추밭 등 물 주기용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나 이제까지는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 부착해 배출했어야 했다. 무상수거기간 운영으로 농민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농촌환경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부피가 커서 마대에 담기 어려우므로 일정한 크기로 말거나 끈으로 묶어 타 영농폐기물과 혼합되지 않도록 배출해야 하며, 무상수거 기간 이후에는 150cm 끈 한 묶음당 2천 원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 마을별 영농폐기물 배출장소에 배출 후 행정복지센터에 수거를 요청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영농폐기물 적시·전량 수거를 통해 청결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4시 시간제 보육 제공 어린이집을 선정해, 맞춤보육 제공 및 다양한 형태의 보육 수요에 대응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은 용상동 안동하나어린이집과 신도청 하늘채 어린이집 2개소다. 24시 시간제 보육은 24시까지 어린이집을 운영해 6개월~5세 이하(미취학아동)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의 출장, 야근, 병원 입원 등으로 긴급보육이 필요할 경우 무료로 평일 24시, 주말․공휴일 18시까지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 개소별 2개 반을 운영하며, 1개 반 기준 3명(연령별 혼합보육)을 보육하고 이용 전 제공기관에 예약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긴급보육이 필요할 경우는 당일 예약이 가능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다양한 보육수요에 맞춘 질 높은 보육시책을 꾸준히 고민하고 발굴해 보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학부모와 아동, 어린이집과 보육 교직원이 상생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안동시(시장 권기창)에서 시행 중인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올해 8월부터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3단계의 물리적, 생물학적 방법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수질 기준에 맞게 처리해 인근 하천으로 방류하는 산업단지의 신장(腎臟) 역할을 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이번 증설공사는 현재 조성 중인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에서 발생할 폐수와 농공·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존 기업의 폐수 발생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폐수처리 용량을 1일 3,000t에서 5,000t으로 증설하며 총 사업비는 165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2년 10월에 착공한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공사'는 현재 84%의 공정률로, 오는 8월부터 3개월간의 종합시운전 기간을 거쳐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정진용 안동시 투자유치과장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공사를 차질없이 추...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원도심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중앙신시장에는 ‘왔니껴’ 안동 5일장을, 구시장에는 주말 풍물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용상공설시장은 안동 한우와 달빛을 소재로 한 상품개발 및 디자인 특화로 전통시장별 특성화 요소를 더해 지역 내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11일(화) 북문시장에 고객지원센터가 준공됐다. 북문시장을 찾는 고객의 편의 제공과 북문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참여, 최종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76.78㎡, 3층 규모의 고객지원센터를 조성했다.이를 통해 북문시장을 찾는 고객이 한층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북문시장 상인회는 고객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경영현대화와 상인 의식 변화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를 얻고 시장의 자생력 강화에 힘쓰기로 마음을 모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준공식에서 “오늘을 계기로 북문시장이 한층 더 ...